IT is well known that the nouns have the arguments in Korean language. And it is easy to understand the argument of noun, when we knew the argument of verb which was related to the noun. Besides the integration of ‘의’ and adnominal noun which is not integrated ‘의’, there are the argument of ‘에 대한’ and ‘에 의한’ in noun phrase. The argument of ‘의’, ‘에 대한’ and ‘에 의한’ are auxiliary to each other. In other words, the marked and unmarked situation of ‘의’ have lower grammaticality or non-grammaticality. And then, integrating ‘에 대한’, ‘에 의한’ will have higher grammaticality. So it must have been researched on syntactic, semantic aspects. It is better than the research on syntactic aspects. The action nouns are not only have verbal characteristic, but also have aspect characteristic. This thesis is analyzed the argument of ‘에 대한’, ‘에 의한’ and its available condition. And then, research its morphological and syntactic mechanism.
한국어
한국어에서 명사가 논항을 갖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명사의 논항정보는 그와 대응되는 동사의 논항정보를 파악하면 쉽게 파악이 된다. 명사구에서 ‘의’논항이 통합되는 것과 ‘의’가 실현되지 않는 관형구성(수식구성)명사 외에 “에 대한’, ‘에 의한’ 논항이 실현되는 것도 있다. 이 세 논항의 실현은 상보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의’ 논항 실현과 무표지논항이 실현되면 문법성이 떨어지거나 비문법적이 된다. 이때 ‘에 대한’, ‘에 의한’을 통합시키면 문법성이 증가된다. ‘에 대한’, ‘에 의한’ 논항의 통합 양상은 의미적인 측면에서보다 통사-의미적인 측면에서 설명하는 것이 더 타당성이 있을 것이다. 본고는 명사에서 동작성을 띠면서 상적 특성을 갖고 있는 명사들을 동작성명사라는 한 범주로 간주하고 이 동작성명사의 논항인 ‘에 대한’, ‘에 의한’ 논항 실현 양상을 살피면서 이러한 논항을 실현시키는 형태적, 통사적인 기제를 탐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