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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

栗谷의 華夷論 認識과 그 展望
Study reconition on Hwayiron and development of its perspective of Yulgok
율곡의 화이론 인식과 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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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11.08)바로가기
  • 페이지
    pp.212-232
  • 저자
    兪成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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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cludes recognition on Hwayiron and development of its perspective of Yulgok. Ground of Yulgok's Hwayiron was dealt with centered on 「Gijasilgi」 written by Yulgok. Ground of Hwayiron is a methodology recognizing social world by ancient Chinese. Hwayiron had served to carry out cultural strategy to lead China toward favorable situation in national order of East Asia for maintaining China which is a complex political community of different races for several thousands of years. Although Hwayiron brought some controversies, Hwayiron is still working and can be changed like logic of China`s Northeast Project. It is acceptable through records of 『Records of the Grand Historian』 that Gija is a saint and a King of Gojoseon but it would be a key point and controversy - period of Gija Chosun's existence, geopolitical problem,, and their truth. The purpose of his study is to explore how Yulgok recognized Hwayiron, and to investigate character of Hwayiron through 「Gijasilgi」. In fact, Dangun tale and Gija's ruling over Gojoseon start from national foundation myth. This matter should be investigated together with Sung Confucianism system which was historicity of kingdom and governing ideology in Chosun. This is because this matter is originated from historical change and environment. The author claims that as Il-yeon suggested in 『Samguk Yusa』, Dangun tale represents our national historicity and appeared as national identity whenever there was historical difficulties in the Korean race. In contrast to this, Gija's ruling over Gojoseon and Gija Joseon worked as the Neo-Confucianism's view of the world and justification together with acceptance of Sung Confucianism in the 12th century. And for future perspective of Gija Joseon, Korea should respond to the problem if it is true or not with justification and actual benefit, and should give a careful attention on using Gija Joseon for China's Northeast Project. Confucian scholars in Chosun, quoting 『the Analects of Confucius』and 『Records of the Grand Historian』etc., reminded and praised that our country had been a nation of etiquette in the East from the old times. It is known that this suggested discrimination discussing difference of China and barbarian, and opened possibility that noble man can change culture of barbarian to culture of China. For Confucian scholars in Chosun, the records that Gija was conferred to King of Gojoseon, were very good justification for Confucian scholars in Chosun. And it was known that Hwayiron recognition of Yulgok based on 「 Gijasilgi」 has clear historical consciousness and national identity consciousness. Ground and source of Gija's ruling over Gojoseon is not clear and present situation such as China's minority race assimilation theory etc. was disclosed but this is still under progress.
한국어
본 논고는 율곡의 화이론 인식과 그 전망의 전개이다. 율곡 화이론의 근거는 율곡이 저술 한 「箕子實記」를 中心으로 다루었다. 華夷論의 근거는 고대 중국인들이 사회적 세계를 인식 하는 방법론이다. 수천년동안 화이론은 수많은 왕조가 이어지는 동안 동아시아의 국제질서를 중국의 유지에 보다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기 위한 문화전략의 수행을 담당한다. 논자는, 화이 론은 논란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동북공정의 논리처럼 轉變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사실 기자가 聖人이며 조선왕이라는 사실은 『사기』등의 기록을 통해서 용인할 수 있지만, 한반도상에서 기자조선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통치했는지의 여부와 지정학 적인 문제와 사실 여부가 관건이고 논란이라고 할 수 있다. 본 논고의 목적은 『율곡전서』의 「기자실기」를 통해 율곡이 화이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화이론의 성격을 「기자실기」를 통해서 규명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사실 단군설화와 기자동래설은 모두 건국신화에서 출발한다. 이 문제는 왕조의 역사성과 조선조 통치이데올로기였던 성리학의 체계와 더불어 고찰할 문제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문 제는 역사적 轉變과 환경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논자는 이 문제의 정리를, 단군신화는 일연이 『삼국유사』에서 제시한 것처럼 우리 민족의 역사성을 대변하며, 한민족에 환란이 있을 때마다 민족주체성으로 등장했다는 사실이다. 이에 반해 기자동래설과 기자조선은 12C 성리학 수용 과 더불어 주자학적 세계관과 명분론으로 조선조에서 작동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기 자조선의 전망은 한국에서는 사실여부의 문제를 명분과 실리로 대응해야 하고, 중국측이 기자 조선의 문제를 동북공정의 논리로 편입하는 문제를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조선시대의 유학자들은 『논어』와 『사기』등의 구절을 인용하여 우리나라가 일찍이 동방의 예의지국임을 상기시키며 칭송하였다. 이 점은 중화와 이적의 차별성을 논하여 변별력을 제시 하고, 군자가 夷狄의 문화를 중화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유학자들에게 기자를 조선에 봉했다는 기록은 당시 유학자들에게 매우 좋은 명분이 었다. 또한 「箕子實記」에 근거한 율곡의 화이론 인식은 뚜렷한 역사의식과 민족주체의식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자의 기자동래설의 근거와 출전이 불분명하고, 중국의 소수민족 동화이론 등 현재적 상황이 노정되어 있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밝혀둔다.

목차

국문요약
 1. 시작하는 말
 2. 箕子東來說의 硏究的 省察
 3. 「箕子實記」의 華夷論 認識과 展望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율곡 화이론 기자실기 기자동래설 동북공정 Yulgok Hwayiron Gijasilgi Gija's ruling over Gojoseon China`s Northeast Project

저자

  • 兪成善 [ 유성선 | 江原大學校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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