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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도자의 국가위기관리 리더십에 관한 연구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중심으로 -
A Study on National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of the Chief Execu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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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가위기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가위기관리학회보 바로가기
  • 통권
    제2권 1호 (2010.03)바로가기
  • 페이지
    pp.82-103
  • 저자
    정찬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9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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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en The National crisis happen to, The President's role, especially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is very important. Because State subsistence and reduce demage or not depend on the chief of state's decision-making. nevertheless, there were few research our country. So I try to analysis about three pre-President's National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Accordingly I established a model to analyze how much President display his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in national crisis. the model consist of four elements; president's character, state system operating style, decision-making style, and power control method. I compared three pre-President with each other in three example. As a result of case stud, I derive from national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style as follows. First, Kim, Young-Sam's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is active-positive, radial State system operation, centralized power control, and authoritative decision-making style. Second, Kim, Dae-Jung's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is active-negative, cone type State system operation, centralized power control, and authoritative decision-making style. His leadership pattern is similar to Kim young-sam in power control type and decision-making style. Lastly, Rho, Moo-Hyun's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is active-positive, parallel state system operation, decentralized power control, and democratic decision-making style. As we know, His crisis leadership is unique but undesirable and improper style for confront South with North Korea. Conclusionally I would like to propose the effective method of the National crisis Management leadership. First, crisis management organization must be realignment in oder to display the integrated function. Second, to bring up a professional person for crisis management. Third, future political leaders must be trying to learn advanced crisis intelligence & information, tactics, and strategy etc. Last, various crisis management ability should be procured in political, military, diplomatic field because of to prepare for war time operational control transition in April, 2012.
한국어
국가위기상황 발생시 정치지도자의 위기관리리더십의 발휘여부는 국가존망과 국민의 생 사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위기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자질 을 갖춘 정치지도자가 선출되면 더없이 바람직하겠지만,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니다. 따라 서 본고에서는 과거 위기사례분석을 통해 3명의 정치지도자들의 국가위기관리리더십을 살펴보았다. 먼저, 김영삼 대통령은 과업 지향적이고 성취욕이 강해 국정운영에 적극적이 었으나 즉흥적이고 권위적인 행태로 인해 체계적인 국가위기관리를 했다고 보기엔 미흡 한 부분이 있다. 둘째, 김대중 대통령은 야심이 많고 공격적이며 권력지향적의로 매사를 치밀하고 꼼꼼하며 집행하는 성격에도 불구하고 국가위기발생시 정치적 이유로 전면에 나서 위기관리를 하기보다 국방장관 등에게 위임하고 최종의사결정만 하는 간접적인 국 가위기관리리더십을 발휘하였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과 달리 분권적 권력 통제와 수평적 국가기관운영 그리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한 위기관리리더십을 발휘하려 고 했으나, 위기발생시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부재로 정확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신속한 대응 측면에서 혼란과 혼선을 빚는 아쉬운 국가위기관리 리더십을 발휘했 다고 분석되었다. 그러나 이들 정치지도자들이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한 삶을 담보하기 위해서 복잡한 국내외 정세 속에서 지도자로서 헌신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목차

요약
 Ⅰ. 머리글
 Ⅱ. 위기관리 리더십 이론적 고찰
  1. 위기 및 위기관리 개념
  2. 위기관리 리더십 개념
  3. 정치지도자와 국가위기관리 리더십
  4. 분석 틀
 Ⅲ. 정치지도자의 국가위기관리 리더십 분석 : 주요 위기사례를 중심으로
  1. 강릉 잠수함 침투 사건(비상기획위원회, 1999: 205, 222-225)
  2. 연평 해전(海戰)
  3. 1차 북한 핵실험
 Ⅳ. 마무리 글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정찬권 [ Chan Gwon Jeong |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가위기관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설립연도
    2009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대한민국 5천년 역사는 생존과 번영을 위한 위기 극복의 과정이었다. 우리 국민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체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로부터 국가의 국민, 주권,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나라는 먼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쟁을 비롯하여 태풍, 홍수, 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난은 물론 각종 질병 및 전염병과 화재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 주권, 영토의 안전보장은 여전히 위협을 받는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또한 국가 생존과 번영의 기반이 되는 각종 국가핵심기반 역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 전통적 안보 영역에서는 남북 분단 상황과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인해 전쟁, 무력침공, 국지분쟁, 군사적 위협,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등 제반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둘째, 재난 영역에서는 태풍, 호우, 집중호우, 홍수, 지진, 황사, 산사태, 가뭄 등의 자연재난과 대형화재, 붕괴, 침몰, 추락, 폭발 등의 인적재난이 최근 들어 더욱 빈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셋째, 국가핵심기반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 운영의 핵심기반이 되는 시설, 시스템, 기능이 금융, 교통, 수송, 전력, 정보통신, 주요 산업단지, 에너지, 원자력, 댐, 공중보건, 공공질서, 정부시설, 국가적 유물 유적 등의 분야에서 각종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넷째, 국민생활 영역에서는 국민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식품, 치안, 경제, 건강, 직업 등의 분야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갈등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가져오는 사회적 공공 갈등이 예방과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국가적으로 커다란 사회적 위기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미래에는 이들 위기가 더욱 더 다양해지고 복합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리라는 점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제 국가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할 시점에 와 있다.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민, 주권,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를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 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할 소명인 것이다. 이에 미래 국가의 안전보장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노력을 기반으로 하여 위기관리학의 정립과 위기관리 연구의 체계화, 학제 간 연구의 활성화와 위기관리 관련 학회 간의 소통, 위기관리 전문가 양성, 위기관리에 대한 국민적 의식과 문화 고양, 위기관리 관련 산업의 육성 및 국가경쟁력 기반 제공, 위기관리 정책 개발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그동안 각 학문 분야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연구와 논의들이 하나의 학문적 공동체를 형성하여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자들과 실무 전문가들이 담론을 통해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이제 제학문적 접근과 학계 실무계의 연계를 통한 위기관리야말로 미래 불확실한 환경 하에서 국가 안전보장이 가능하다는 인식하에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자들이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 발기인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의 창립이 미래 번영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기반이 될 위기관리의 선진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나라에서의 위기관리 이론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무 전문성의 향상이 궁극적으로는 세계 다른 나라에까지 확산되고 전파됨으로써 보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위기관리 학자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설립하여 위기관리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통해 위기관리학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국가위기관리학회보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2189
  • 수록기간
    2009~2025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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