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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안전사고 개선방안에 대한 실증 분석 :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의 학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 측정을 중심으로
Improving the School Living Safety Culture - Measuring the Perception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and Par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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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가위기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가위기관리학회보 바로가기
  • 통권
    제2권 1호 (2010.03)바로가기
  • 페이지
    pp.14-34
  • 저자
    박혜연, 이재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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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solutions of improvement in school living safety accidents after analyzing the perception of teachers and parents on school safety culture in Chungbuk so that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take school life normally and grow into healthy citizen by preventing the accident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satisfaction of safety awareness and school living safety, they were shown lower in parents then in teachers.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status of school living safety, more than a half of the teachers and parents experienced living safety accidents during last 2 years, a rate of a response to 1-2 times over a degree of experience is the most. Almost all the school living safety accidents were happened in the rest time and at playground and stairs. Third, as result of analyzing perception of school safety culture, it was shown high and positive in teachers, in contrast, it was shown low in parents. Fourth, as a result of a relation between school safety culture and an occurrence of school living safety accidents, the teacher and parents assumed that if school safety culture is positively settled, school living safety accidents would be decreased. Accordingly, expand the safety education with experience and practice, the teachers well accept the opinion of parents and students on school safety and need to make an effort to settle school safety culture that is important to actively cope with accident prevention. Besides, it is necessary that the teachers and parents together share information and mutual sense of value on school living safety. The parents's concern on school safety should be instilled by using home message paper, school web site, and school notice board as well as the periodical safety education of the parents.
한국어
본 연구는 충청북도 내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의 학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 측정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정신적․신체적으로 미성숙한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유지하고 학교생활안전사고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통하여 얻은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안전의식과 학교생활안전의 만족도 분석결과 안전의식과 만족도 모두 교사에 비해 학부모가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안전과 관련하여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학교생활안전에 대한 서로의 가치관과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둘째, 안전홍보방법으로 가정통신문, 학교홈페이지 및 학교게시판, 언
론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를 활용하여 학부모의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켜야 하며, 셋째, 안전교육방법으로 모의시설물을 통한 체험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넷째, 학교 시설물 자체안전점검 계획 수립 및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다섯째, 법적․제도적으로 학교안전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학교안전문화 형성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학교생활안전사고와 학교 안전문화
  1. 위험과 생활안전
  2. 학교안전과 학교생활안전사고
  3. 학교생활안전사고의 유형과 특징
  4. 학교안전문화의 의의
  5. 선행연구 검토
 III. 실증 분석
  1. 조사설계
  2. 안전의식과 만족도
  3. 학교생활안전사고의 개선방안 분석
 I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학교안전 학교생활안전문화 생활안 전위기 school safety school living safety culture living safety crisis

저자

  • 박혜연 [ Hye Yeon Park | 충청북도교육청 ]
  • 이재은 [ Jae Eun Lee | 충북대학교 행정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가위기관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설립연도
    2009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대한민국 5천년 역사는 생존과 번영을 위한 위기 극복의 과정이었다. 우리 국민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체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로부터 국가의 국민, 주권,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나라는 먼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쟁을 비롯하여 태풍, 홍수, 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난은 물론 각종 질병 및 전염병과 화재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 주권, 영토의 안전보장은 여전히 위협을 받는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또한 국가 생존과 번영의 기반이 되는 각종 국가핵심기반 역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 전통적 안보 영역에서는 남북 분단 상황과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인해 전쟁, 무력침공, 국지분쟁, 군사적 위협,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등 제반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둘째, 재난 영역에서는 태풍, 호우, 집중호우, 홍수, 지진, 황사, 산사태, 가뭄 등의 자연재난과 대형화재, 붕괴, 침몰, 추락, 폭발 등의 인적재난이 최근 들어 더욱 빈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셋째, 국가핵심기반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 운영의 핵심기반이 되는 시설, 시스템, 기능이 금융, 교통, 수송, 전력, 정보통신, 주요 산업단지, 에너지, 원자력, 댐, 공중보건, 공공질서, 정부시설, 국가적 유물 유적 등의 분야에서 각종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넷째, 국민생활 영역에서는 국민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식품, 치안, 경제, 건강, 직업 등의 분야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갈등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가져오는 사회적 공공 갈등이 예방과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국가적으로 커다란 사회적 위기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미래에는 이들 위기가 더욱 더 다양해지고 복합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리라는 점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제 국가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할 시점에 와 있다.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민, 주권,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를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 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할 소명인 것이다. 이에 미래 국가의 안전보장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노력을 기반으로 하여 위기관리학의 정립과 위기관리 연구의 체계화, 학제 간 연구의 활성화와 위기관리 관련 학회 간의 소통, 위기관리 전문가 양성, 위기관리에 대한 국민적 의식과 문화 고양, 위기관리 관련 산업의 육성 및 국가경쟁력 기반 제공, 위기관리 정책 개발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그동안 각 학문 분야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연구와 논의들이 하나의 학문적 공동체를 형성하여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자들과 실무 전문가들이 담론을 통해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이제 제학문적 접근과 학계 실무계의 연계를 통한 위기관리야말로 미래 불확실한 환경 하에서 국가 안전보장이 가능하다는 인식하에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자들이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 발기인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의 창립이 미래 번영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기반이 될 위기관리의 선진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나라에서의 위기관리 이론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무 전문성의 향상이 궁극적으로는 세계 다른 나라에까지 확산되고 전파됨으로써 보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위기관리 학자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설립하여 위기관리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통해 위기관리학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국가위기관리학회보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2189
  • 수록기간
    2009~2025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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