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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참여기관별 협력요인과 재난관리 효과성간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Effectiveness of Disaster Management and Cooperative Factors of Agencies in Disast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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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가위기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가위기관리학회보 바로가기
  • 통권
    제2권 1호 (2010.03)바로가기
  • 페이지
    pp.1-13
  • 저자
    조종묵, 류상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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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By surveying civil servants involved in disaster management, this study analyzed how the effectiveness of disaster management activities is affected by factors related to the cooperation system among institutions participating in disaster management (organization, communication and decision making, planning, coordination mechanism, cooperative organizational culture). In addition, we analyzed differences in the factors of cooperation system and the perceived effectiveness of disaster management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length of service, working area, etc.), an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With regard to the effect relation between the factors of disaster management cooperation system and the effectiveness of disaster management, the factors of cooperation system had cpositive effect on the effectiveness of disaster management, and civil servants involved in disaster management perceived that the effectiveness of disaster management is affected most by coordination mechanism and second most by cooperative organizational culture. This result was different from that of surveying specialists on priority among the factors of disaster management cooperation system, in which the specialists regarded organization as the most important factor and communication and decision making as the second most important one. This suggests that field civil servants, who participate in disaster management more directly than specialists who draft and revise laws and regulations at the planning department or a research institute, are aware of the importance of coordination mechanism among participating institutions for close cooperation at the sites of disasters.
한국어
본 연구는 재난관리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참여기관간 협력체계 요인(조직화, 의사소통 및 의사결정, 계획, 조정 메커니즘, 협력조직문화)이 재난관리 활동의 효과성에 각각 어떠한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결과, 재난관리 협력체계 요인과 재난관리 효과성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한 결과, 조직화 요인, 의사소통 및 의사결정 요인, 계획 요인, 조정 메커니즘 요인, 협력 조직문화 요인이 재난관리 효과성에 정(+)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재난관리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재난관리 효과성에 조정 메커니즘 요인, 협력 조직문화 요인 순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군, 경찰, 소방공무원들은 각각 재난관리 협력체계 요인과 재난관리 효과성간의 영향력에 대해서 어떠한 응답을 보이는지 분석한 결과, 중앙정부 공무원은 의사소통 및 의사결정 요인과 조정 메커니즘 요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의사소통 및 의사결정 요인과 조직화 요인, 군 공무원은 계획 요인과 조정 메커니즘 요인, 경찰 공무원은 계획 요인과 협력 조직문화 요인, 마지막으로 소방 공무원은 협력 조직문화 요인과 조정 메커니즘 요인이 재난관리 효과성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실제로 재난현장에 참여하는 경찰․군․소방공무원들은 협력 조직문화 요인, 조정 메커니즘 요인 및 계획 요인이 재난관리 참여기관간 협력을 위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재난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협력 규정 등 제도적인 정비와 재난관리 참여기관들의 재난정보 공유 등을 통한 원활한 의사소통 및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하며, 많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재난현장에서는 통합된 지휘체계 등 조정메커니즘과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참여 구성원들간에 협력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이 요구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정부간 협력체계 이론
  2. 정부간 협력체계 관점에서 재난 관리체계
 Ⅲ. 연구설계
  1. 가설설정
  2. 변수의 조작적 정의
  3. 설문지 구성 및 표본설정
  4.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1.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2. 신뢰도 및 요인 분석 결과
  3. 회귀분석 결과
  4. 가설검증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재난관리 참여기관 협력요인 재난관리 효과성 협력요인과 효과성간 관계 effectiveness of disaster management cooperative factors disaster management

저자

  • 조종묵 [ Jong Mook Cho | 충남소방본부 ]
  • 류상일 [ Sang Il Ryu | 대불대학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가위기관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설립연도
    2009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대한민국 5천년 역사는 생존과 번영을 위한 위기 극복의 과정이었다. 우리 국민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체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로부터 국가의 국민, 주권,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나라는 먼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쟁을 비롯하여 태풍, 홍수, 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난은 물론 각종 질병 및 전염병과 화재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 주권, 영토의 안전보장은 여전히 위협을 받는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또한 국가 생존과 번영의 기반이 되는 각종 국가핵심기반 역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 전통적 안보 영역에서는 남북 분단 상황과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인해 전쟁, 무력침공, 국지분쟁, 군사적 위협,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등 제반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둘째, 재난 영역에서는 태풍, 호우, 집중호우, 홍수, 지진, 황사, 산사태, 가뭄 등의 자연재난과 대형화재, 붕괴, 침몰, 추락, 폭발 등의 인적재난이 최근 들어 더욱 빈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셋째, 국가핵심기반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 운영의 핵심기반이 되는 시설, 시스템, 기능이 금융, 교통, 수송, 전력, 정보통신, 주요 산업단지, 에너지, 원자력, 댐, 공중보건, 공공질서, 정부시설, 국가적 유물 유적 등의 분야에서 각종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넷째, 국민생활 영역에서는 국민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식품, 치안, 경제, 건강, 직업 등의 분야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갈등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가져오는 사회적 공공 갈등이 예방과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국가적으로 커다란 사회적 위기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미래에는 이들 위기가 더욱 더 다양해지고 복합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리라는 점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제 국가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할 시점에 와 있다.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민, 주권,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를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 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할 소명인 것이다. 이에 미래 국가의 안전보장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노력을 기반으로 하여 위기관리학의 정립과 위기관리 연구의 체계화, 학제 간 연구의 활성화와 위기관리 관련 학회 간의 소통, 위기관리 전문가 양성, 위기관리에 대한 국민적 의식과 문화 고양, 위기관리 관련 산업의 육성 및 국가경쟁력 기반 제공, 위기관리 정책 개발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그동안 각 학문 분야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연구와 논의들이 하나의 학문적 공동체를 형성하여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자들과 실무 전문가들이 담론을 통해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이제 제학문적 접근과 학계 실무계의 연계를 통한 위기관리야말로 미래 불확실한 환경 하에서 국가 안전보장이 가능하다는 인식하에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자들이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 발기인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의 창립이 미래 번영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기반이 될 위기관리의 선진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나라에서의 위기관리 이론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무 전문성의 향상이 궁극적으로는 세계 다른 나라에까지 확산되고 전파됨으로써 보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위기관리 학자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설립하여 위기관리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통해 위기관리학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국가위기관리학회보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2189
  • 수록기간
    2009~2025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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