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field of emergency, it threatens that increased antibiotic resistance and the emergence of multi‐antibiotic‐resistant bacteria people’s life. In Korea, the indiscreet use of antibiotics is causing serious antibiotic resistance problems. Accordingly,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e risk of antibiotic use and apply antibiotics more carefully. This study investigated and analyzed consumers’ awareness and overall use of antibiotics. This study surveyed the consumers' awareness about misuse of antibiotics, 300 returned and usable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and SPSS WIN 10.0 was used for the descriptive statistics, cross-tabulation analysis, t-test, and ANOVA.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onsumers were aware of the ineffectiveness of antibiotics experientially, but their preference for antibiotic prescription was uncertain. This suggests that antibiotic consumers are psychologically dependent on antibiotic prescription. Second, consumers have difficulty in understanding technical medical knowledge. Accordingly, they have to rely on medical specialists’ explanations.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medical specialists and consumers should be faithful to their roles. That is, medical specialists should carry out their duty to give detailed explanations and consumers should exercise their right actively for their health. Third, consumers’ awareness of antibiotic misuse and abuse was analyzed from the viewpoint of consumers’ eight basic rights. The results showed not only medical specialists’ careless management but also consumers’ low awareness of antibiotic misuse and abuse. In order to make up for consumers’ limited accessibility to medical knowledge, the following policies are required. First, medical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executed. Second, campaigns for the right use of medicines should be performed effectively.
한국어
항생제 내성률의 증가와 복합내성균의 출현은 응급 현장에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기 도 한다. 우리나라는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심각한 내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항생제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보다 신중히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 이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서울/경기, 충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 으로 2009년 6월부터 8월까지 항생제 사용실태 및 항생제내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을 조사하였다. 총 300부의 설문이 분석에 활용되었으며, SPSSWIN 10.0 프로그램을 이 용하여 기술통계와 교차분석, t-Test, ANOVA 등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 과 같다. 첫째, 소비자는 항생제의 비효과성을 경험적으로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생제 처방에 대한 무분별한 선호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소비자가 심리적으로 항생 제 처방에 의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우리나라 소비자는 항생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의료전문인의 처방과 설명에 의지할 수밖에 없으나, 의사 및 약사의 설명은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의료 전문인들은 구 체적인 설명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며, 소비자는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보를 요 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셋째, 항생제 오·남용의 소비자 인지도를 소비자의 8대 기본 권리 관점에서 분석해 본 결과, 의료전문인의 소홀한 관리 뿐 아니라 소비자의 항생제 오·남용에 있어 인식수준이 낮은 것으로 해석되었다. 따라서 소비자의 의학접근성의 제 한성을 고려하여 의학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캠페인을 효과적 으로 실시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해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고찰 1. 항생제의 개념과 사용실태 2. 소비자의 항생제 사용 및 인식에 대한 선행연구 3. 의료소비자로서의 주권과 소비자의 권리 Ⅲ.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조사방법 3.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Ⅳ. 연구결과 1. 항생제 사용 경험 2. 항생제에 대한 소비자인식 및 기대 3. 항생제 관련 의료이용 행태 4. 항생제에 대한 관심 및 심각성 인지도 5. 항생제 오남용과 관련된 소비자 8대 기본권리의 인식 6. 항생제 오․남용 인식도와 사용의향(선호도), 소비자 8대권리 간의 상관관계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항생제항생제 내성소비자교육소비자권리antibioticantibiotic resistanceconsumer educationconsumer rights
국가위기관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설립연도
2009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대한민국 5천년 역사는 생존과 번영을 위한 위기 극복의 과정이었다. 우리 국민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체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로부터 국가의 국민, 주권,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나라는 먼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쟁을 비롯하여 태풍, 홍수, 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난은 물론 각종 질병 및 전염병과 화재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 주권, 영토의 안전보장은 여전히 위협을 받는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또한 국가 생존과 번영의 기반이 되는 각종 국가핵심기반 역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 전통적 안보 영역에서는 남북 분단 상황과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인해 전쟁, 무력침공, 국지분쟁, 군사적 위협,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등 제반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둘째, 재난 영역에서는 태풍, 호우, 집중호우, 홍수, 지진, 황사, 산사태, 가뭄 등의 자연재난과 대형화재, 붕괴, 침몰, 추락, 폭발 등의 인적재난이 최근 들어 더욱 빈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셋째, 국가핵심기반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 운영의 핵심기반이 되는 시설, 시스템, 기능이 금융, 교통, 수송, 전력, 정보통신, 주요 산업단지, 에너지, 원자력, 댐, 공중보건, 공공질서, 정부시설, 국가적 유물 유적 등의 분야에서 각종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넷째, 국민생활 영역에서는 국민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식품, 치안, 경제, 건강, 직업 등의 분야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갈등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가져오는 사회적 공공 갈등이 예방과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국가적으로 커다란 사회적 위기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미래에는 이들 위기가 더욱 더 다양해지고 복합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리라는 점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제 국가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할 시점에 와 있다.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민, 주권,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를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 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할 소명인 것이다.
이에 미래 국가의 안전보장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노력을 기반으로 하여 위기관리학의 정립과 위기관리 연구의 체계화, 학제 간 연구의 활성화와 위기관리 관련 학회 간의 소통, 위기관리 전문가 양성, 위기관리에 대한 국민적 의식과 문화 고양, 위기관리 관련 산업의 육성 및 국가경쟁력 기반 제공, 위기관리 정책 개발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그동안 각 학문 분야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연구와 논의들이 하나의 학문적 공동체를 형성하여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자들과 실무 전문가들이 담론을 통해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이제 제학문적 접근과 학계 실무계의 연계를 통한 위기관리야말로 미래 불확실한 환경 하에서 국가 안전보장이 가능하다는 인식하에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자들이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 발기인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의 창립이 미래 번영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기반이 될 위기관리의 선진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나라에서의 위기관리 이론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무 전문성의 향상이 궁극적으로는 세계 다른 나라에까지 확산되고 전파됨으로써 보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위기관리 학자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설립하여 위기관리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통해 위기관리학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국가위기관리학회보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