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진단요인
Diagnosis Factors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the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Education Work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국가위기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가위기관리학회보 바로가기
  • 통권
    제1권 (2009.12)바로가기
  • 페이지
    pp.32-52
  • 저자
    오영아, 이명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963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validity of the diagnosis factors to improve the efficiency on safety and health education works provided to Korean industrial workers. In order to develop the diagnosis factor on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education work, the diagnosis model was classified into Problem statement, Activity and Output. To develop the early diagnosis factor was reviewed the literature on the subject. To validate such selected diagnosis factor, Focus Group Discussion to prove the reliability of the contents were composed. To confirm the face validity the interview with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education experts was held to study the appropriateness of the content. and clarify the ambiguous or un-interpretable item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for the problem statement category, 22 diagnosis factors were developed into 4 diagnosis categories such as a preliminary examination, education staff and organization, education environment and rules/regulation. Secondly, the activity category was comprised of 12 diagnosis factors with respect to 2 areas of curriculum satisfaction and program evaluation. Finally, for the output category, 10 diagnosis factors were developed into 2 diagnosis areas such as documentation and information share and education effect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진단요인을 조사 선정하고, 이에 대한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안전보건교육사업 진단요인을 선정하기 위하여 로직(Logic) 모형과 PRECEDE 모델을 이론적 근거로 하여 국내외 문헌고찰을 실시하였다. 조사된 진단요인의 타당도 검증을 위해 질적조사인 산업장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초점집단토의(Focus Group Discussion)를 실시하였으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선정된 본 연구의 진단요인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사업의 영역을 로직(Logic) 모형의 문제진단 영역(Problem Statement), 관리 및 활동영역(Activities), 결과영역(Outcomes)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각 영역별로 세부 요인들을 포함하였다. 문제진단 영역은 안전보건교육사업을 실시하기 전에 교육사업을 위한 정보수집을 통해 교육사업의 수준을 결정하고, 내용과 방법을 결정할 수 있는 요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종 요인은 총 22개로 선정되었다. 관리 및 활동영역은 교육사업이 계획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지 등 사업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며, 또한 이 영역은 사업수행 중에 사업을 수정하도록 할 수 있는 것으로, 총 12개의 요인이 선정되었다. 결과영역은 교육사업의 성공여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기준으로 실시된 교육사업의 성과를 정확하게 판단 해석하도록 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결과영역은 총 10개의 요인으로 선정되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이론적 근거
  2. 연구내용 및 방법
 Ⅲ. 이론적 배경
  1.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태
  2.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평가 관련요인 선행연구
  3. OECD 안전보건수행 지표
  4.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Administration; OSHA)
 Ⅳ. 연구 결과
  1. 문헌고찰을 통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사업 진단요인
  2. 현장조사를 통한 진단요인의 타당도 검증
 Ⅴ. 결론 및 고찰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오영아 [ Young A Oh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
  • 이명선 [ Myung Sun Lee | 이화여자대학교 보건관리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가위기관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설립연도
    2009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대한민국 5천년 역사는 생존과 번영을 위한 위기 극복의 과정이었다. 우리 국민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체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로부터 국가의 국민, 주권,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나라는 먼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쟁을 비롯하여 태풍, 홍수, 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난은 물론 각종 질병 및 전염병과 화재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 주권, 영토의 안전보장은 여전히 위협을 받는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또한 국가 생존과 번영의 기반이 되는 각종 국가핵심기반 역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 전통적 안보 영역에서는 남북 분단 상황과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인해 전쟁, 무력침공, 국지분쟁, 군사적 위협,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등 제반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둘째, 재난 영역에서는 태풍, 호우, 집중호우, 홍수, 지진, 황사, 산사태, 가뭄 등의 자연재난과 대형화재, 붕괴, 침몰, 추락, 폭발 등의 인적재난이 최근 들어 더욱 빈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셋째, 국가핵심기반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 운영의 핵심기반이 되는 시설, 시스템, 기능이 금융, 교통, 수송, 전력, 정보통신, 주요 산업단지, 에너지, 원자력, 댐, 공중보건, 공공질서, 정부시설, 국가적 유물 유적 등의 분야에서 각종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넷째, 국민생활 영역에서는 국민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식품, 치안, 경제, 건강, 직업 등의 분야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갈등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가져오는 사회적 공공 갈등이 예방과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국가적으로 커다란 사회적 위기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미래에는 이들 위기가 더욱 더 다양해지고 복합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리라는 점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제 국가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할 시점에 와 있다.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민, 주권,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를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 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할 소명인 것이다. 이에 미래 국가의 안전보장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노력을 기반으로 하여 위기관리학의 정립과 위기관리 연구의 체계화, 학제 간 연구의 활성화와 위기관리 관련 학회 간의 소통, 위기관리 전문가 양성, 위기관리에 대한 국민적 의식과 문화 고양, 위기관리 관련 산업의 육성 및 국가경쟁력 기반 제공, 위기관리 정책 개발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그동안 각 학문 분야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연구와 논의들이 하나의 학문적 공동체를 형성하여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자들과 실무 전문가들이 담론을 통해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이제 제학문적 접근과 학계 실무계의 연계를 통한 위기관리야말로 미래 불확실한 환경 하에서 국가 안전보장이 가능하다는 인식하에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자들이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 발기인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의 창립이 미래 번영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기반이 될 위기관리의 선진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나라에서의 위기관리 이론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무 전문성의 향상이 궁극적으로는 세계 다른 나라에까지 확산되고 전파됨으로써 보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위기관리 학자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설립하여 위기관리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통해 위기관리학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국가위기관리학회보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2189
  • 수록기간
    2009~2025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국가위기관리학회보 제1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