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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시만드로스의 존재문제
A study on the Existence in Anaximand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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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동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대동철학 바로가기
  • 통권
    제13집 (2001.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0
  • 저자
    서정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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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is A study on the Existence in Anaximandros Diogenes Laertius told Thales is one of seven wise man. The Old Greece means a wise man who met science thought in a position about myth. From this point of view, Simplikkos took side with Anaximandros, he insisted that he firstly used a concept, 'Arke', except for Thales 'Water.'
Anaximandros denied about all thing that has an identical matter possibility, contrary to Thales opinion.
Therefore, this cut means creative continuity of God. Of those days, fundamental of mythical thought is changed with intention of doing.
Like this, he had studied to outgrow mythical thought first of all a system of universe. He assumes substance that is a Aperion to form a new universe. Anaximandros tried to explain cosmology by Aperion.
As his cosmology in immediately a matter of existence his Arke is the matter for being.
As Anaximandros's Aperion is not concerned the 4 parties for factor of world formation, we guess that Aperion is a meson or neutron. Thales thought Water is Arke, but, in Anaximandros case, nothing of matter is Arke. If that is so, why did he 'Arke is a meson'? As creation and extermination of a matter is connected endless, either something that is not to create endless all existence or meson.
Anaximandros's cosmology can explain 'the earth is not fix and substance theory for assumption. This 2 theory -a great reason- is called, he is mystic philosopher and cosmic philosopher.
The belt as like circle, revolves the earth, that is a energy that is can tie up fixed state about unfixed earth by centrifugal force, at the same time.
It serves in substance of assumption.
There is the earth in center of space, it didn't need anything support.
Aperion is a meson of matter in center of space, that is important Arke for formation of earth. From this point of view, the earth was observed to inductive first of all follow thought method of science, by
Anaximandros.
In this way, as he-his Aperion-asserted a Arke, the earth solid without support, his cosmology -at once ontology- is stand of keep although substance of assumption up to this day.
한국어
이 글은 아낙시만드로스의 무한정자를 중심으로 그의 존재문제를 다룬 것이다. Diogenes Laertius는 탈레스를 7현인 중에 한 사람으로 보았다. 고대 그리스에서 현인의 의미는 당시 신화적인 입장에 대해 서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대처한 사람이었다. 이런 관점에서 Simplikios는 탈레스의 ‘물’ 대신에 아낙시만드로스의 Apeiron을 최초의 Arke라고 주장하게 된 것이다.
아낙시만드로스는 탈레스와는 다르게 모든 사물에 존재하는 동일물질의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하였다. 이는 곧 신적인 창조의 연속성을 단절하는 것이므로, 당시의 근본적인 신화사상을 바꾼 것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신화사상에서 탈피한 그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우주의 체계를 새롭게 연구한 것이다. 새로운 우주의 형성을 위해서 그가 가정한 질료가 곧 Apeiron이다. 아낙시만드로스는 이 Apeiron으로 우주론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의 우주 문제는 곧 존재의 문재이기 때문에, 그의 Arke 문제는 존재문재였다.
아낙시만드로스의 Apeiron은 세계형성의 4대요소와 무관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Apeiron을 중간자 내지 중성자로 보고 있다. 탈레스는 물이라는 물질을 Arke로 보았지만, 아낙시만드로스는 물질이 아닌 것으로 Arke로 보고 있다. 그럼 왜 그는 중간자로 Arke로 보았는가? 물질의 생성과 소멸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을 끝없이 생성해 낼 수 있는 것은 어떤 물질이 아니라 중간자가 되어야 한다고 본 것 같다.
아낙시만드로스의 우주론은 지구의 비고정성과 가정적 실체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이론은 그가 신비주의 철학자와 우주론적 철학자로 불려진 가장 큰 이유이다. 지구를 돌고 있는 원과 같은 띠, 이것은 원심력으로 비고정적인 지구를 고정된 상태로 묶을 수 있는 힘이며, 동시에 가정적 실체 구실을 하였다.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 놓여 있으면서 어떤 지지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Apeiron은 물질의 중간자로 우주의 중심에 놓여 있는 지구형성의 중요 Arke이다. 이런 관점에서 지구는 아낙시만드로스에 의해서 최초로 과학적인 사고 방식에 따라 귀납적으로 관찰되었다. 이렇게 그는 자신의 Apeiron으로 Arke를 주장하였기 때문에, 지지대가 없는 지구가 그 만큼 견고했고, 그의 우주론 곧 존재론은 가정적 실체이지만 오늘날까지 굳건히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아낙시만드로스의 단편집 분석
  1) 아페이론과 4원소
  2) 무한정자와 아르케
 3. 아페이론과 아낙시만드로스의 우주론
 4.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아낙시만드로스 탈레스 무한정자 아르케Anaximandros Thales Water Aperion Arke

저자

  • 서정욱 [ Seo, Djeong-Uk | 배재대학교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동철학회 [The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9-0750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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