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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일의 리기 합ㆍ이간에 따른 주리론 ― 이이 성리학 辨析을 중심으로
Lee Hyunil's 'JURIRON' based on combined divided viewing the ri(理) and gi(氣) ― Focus on criticizing Yulgok's Neo-Confuc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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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동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대동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4
  • 저자
    김승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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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Li Hwang and Li Yi's ideal system of Neo-Confucianism(性理學) is based on Juhee's. This system has been represented the most influential theories of Lee dynasty on the history of Neo-Confucianism. Neo-Confucianism compounds universalism and SIMSUNGRON(心性論) which shared very similar relationships. Li Hwang had been trying to solved the BAL(發) by justification of CHEYONG(體用) in RE(理) and through the dispute over SADANNONBYN(四端論辨) with KiDaeSeun. He stressed "the RIBALSUL(理發說)' which stemmed from " LEGIHOBAL(理氣互發).' This topic has lasted for a long time not only in Li Hwang's ear but also to those who followed his idea after his death On the other hand, KiDaeSeung and Lee Yi tried to deny NEOUNGDONG(理運動) along with some other scholars who supported KIHOPA(畿湖派)as well. At this point, we can recognize that the RIGIRON(理氣論) of JuJa can be translated into multi-way. Therefore, in order tunderstand the scholars who sided with Neo-Confucianism, it would be better to scrutinize JURIRON(主理論) RIGIKWAN(理氣觀) and RIGIHAPRIGAN(理氣合離看) of Li Hwang. KimJangSeang(金長生) and SongSiYeul(宋時烈) who had been influenced by Lee Yi who stressed RIGIHOIBALSOL(理氣互發說) disputed over SADANNONBYN(四端論辨) and criticized Li Hwang's RIGIHOBALSOL(理氣互發說) on the position to protect GIBALRISEONGILDOSOL(氣發理乘一途說) CORRESPONDENT to this movement; Lee HyunIl tried to criticized YULGOK'(栗谷)S theory of YULGOKLEESISADANSEOBYN(栗谷李氏四端論辨) very critically By passing this stage, SONGRISOL(性理說) of TAEKEHAKPA(退溪學派) SONGRISOL(性理說) became more stabilized with the help of Lee Hyun IL This thesis made a contrast that of RIGITONGGANBUP(理氣通看法) of Lee Hyun IL who can be a real inheritor of Li Hwang's philosophy with Lee Yi.
한국어
본 논문은 이황의 주리철학 체계 내에서 리기론과 심성론의 합간(合看)과 이간(離看)이라는 양면성의 문제를 보다 철저하게 계승한 이현일의 리기통간법(理氣統看法)에 따라 이이의 기발리승적(氣發理乘的) 사유와 대비하여 비교ㆍ검토하는데 중점을 둔 글이다. 조선조 성리학사에 있어서 대표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황과 이이의 성리학적 이론체계는 모두 주희의 성리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황은 기대승과의 사단칠정 논변을 통해 리기호발(理氣互發)에 따른 리발설(理發說)을 주장하고, 발(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리에 체용(體用)이 있음을 입증하려 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비단 이황뿐만 아니라, 이황 사후 그를 따르는 학자들의 공통적인 관심사였다. 그러나 기대승과 이이 및 기호계열의 학자들은 이황과는 달리 리의 능동(能動)을 부정하고 있다. 이점은 바로 주희의 리기론이 양면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조선조 성리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희와 그의 사상을 이어받은 이황의 리기 합ㆍ리간에 따른 주리적 리기관의 선이해(先理解)가 필요하다 생각하여 논자는 산견적으로 이들의 철학적 입장을 살펴보았다. 이황이 기대승과의 사단칠정논변을 통해 ‘리기호발설’을 주장한 이래 이이의 학풍을 이어받은 김장생, 송시열 등이 ‘기발리승일도설’을 수호하는 입장에서 이황의 ‘리기호발설’을 비판하게 되자, 이에 대응하여 이현일은 이이의 학설을 체계적으로 비판 하면서 이황 주리론의 이론적 무장이 한층 더 강화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퇴계학파의 성리설이 이론적으로 발전되고 엄밀화 하는데, 이현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까닭으로 본고에서는 이황의 주리철학 체계 내에서 리기론과 심성론의 합간과 이간이라는 양면성의 문제를 보다 철저하게 계승한 이현일의 리기 합ㆍ리간의 통간법에 따라 이이와 대비하여 검토하였다.

목차

요약문
 1. 푸는 말
 2. 理氣統看으로 본 合ㆍ離看
 3. 理無動靜論辨析
 4. 氣發理乘一途說辨析
 5. 四端七情論辨析
 6. 人心道心論辨析
 7.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리기통간 리기합리간 리기호발 사단칠정 기발리승일도설 체용 이기호발설 리운동 CHEYONG RIGIHOBALSOL RIGIHAPRIGAN GIBALRISEONGILDOSOL NEOUNGDONG 體用 理氣互發說 理氣合離看 氣發理乘一途說 理運動

저자

  • 김승태 [ Kim, Seung-Tai | 한남대학교 철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동철학회 [The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9-0750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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