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m of this thesis is to reconsider to the view of man and social thought of Swami Vivekananda who is the fameous Hindu thoughter. His world view is rooted in Advaita Vedanta philosophy. In the Advaita philosophy, whole universe is all one in the Self which is called Brahman. And All that real in me is He; all that is real in Him is I. We find how, by knowing God, we find the kingdom of heaven within us. The essence of Vedanta is that there is but Being and that every soul is that Being in full, not a part of that Being, All the sun is reflected in each dewdrop. The whole world is one, God. And you are God, I am That. His Vedantic socialism is essentially a Vedantic humanism. By revoluion Vivekananda meant a spiritual and moral revolution, a fundamental of human nature. He was the prpphet of human emancipation, of equality and human progress.
한국어
비베카난다의 철학적 입장은 불이일원론(不二一元論) 베단타이다. 그는 아트만은 본질적으로 브라흐만과 동일하다는 샹카라의 사상을 이어받아, 인간의 내적인 위대함과 신성을 제시하였다. 인간에의 봉사가 본질적으로는 신, 브라흐만에 대한 봉사와 동일하다고 하였다. 그는 가난한 사람에의 봉사는 ‘가난한 사람으로서의 신 나라야나’의 숭배임을 가르쳤다. 비베카난다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가르침은 그의 스승인 라마크리슈나처럼 현실을 초월하고 절대자에 대한 명상 속에서 현실자체를 잊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그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마음 아파하였다. 그의 마음은 ‘신에 대한 명상’과 ‘인간에 대한 봉사’라는 두 가지 신념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진동추처럼 작용하였다. 그는 더 높은 부름에 복종하면서, 인간에 대한 봉사를 지상에서 자신의 사명으로 선택하였다. 비베카난다는 일원론적 범신론이다. 비베카난다에 따르면, 온 우주는 하나이다. 우주에는 하나의 자아(one Self), 하나의 존재 (One Existence)만이 있다. 불이론(Advaita)철학에서 전체 우주는 브라흐만이라 부르는 우주적 자아(the Self) 안에서 모두 하나이다. 우주적 자아가 우주의 배후에 나타날 때 신이라 불린다. 그리고 육체라는 이 작은 우주에 나타날 때는 영혼이라 불린다. 그러므로 영혼은 인간 안에 깃든 우주적 자아이다. 실재는 하나이지 전체(whole)가 아니다. 전체 개념은 전체를 부여하는 부분들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비베카난다에 따르면, 절대는 완전한 하나이며, 따라서 전체와 부분들과의 구별은 완전히 사라진다. 그리고 신은 자연의 외부에도 내부에도 존재하지 않고, 신과 자연과 영혼과 우주는 모두 바꾸어 말할 수 있는 단어들이다. 신은 어디에서나 어느 것에서나 현존한다. 비베카난다가 따르는 베단타 철학의 기본 가르침은 인간의 진정한 본성은 신이라는 것이다. 신은 자연 속의 실재이며, 네 영혼의 영혼이다. 네가 바로 신이다. 너는 신과 하나이다. 신은 우리 내면에 있는 참자아이며, 모든 존재 안에 깃들어 있는 본연의 실재이다. 따라서 종교는 참자아를 찾는 것, 곧 내면의 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 비베카난다는 불평등이 인간 본성에 침투한 독이며 인류에 대한 저주이며 모든 불행의 뿌리이며, 모든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속박의 근원이라고 말하지만, 인도의 카스트제도에 대해서는 시인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비베카난다는 카스트 제도의 결함을 잊어버리지 않았다. 그는 카스트 제도가 사회적 협애성과 배타성을 낳는 세습적 카스트로 타락하는 것을 전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는 카스트 제도 자체의 폐지보다는 잔인하고 정의롭지 못한 관습의 총체적이고 영구적인 폐지를 제안하였다. 비베카난다는 사회적 개혁에는 관심이 적었고, 영적인 개혁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개혁도 있을 수 없다고 보았다. 그는 사회 ․ 정치적 이상과 제도는 영원하지 않고 그것들이 변화하는 조건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부패와 소멸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의 사회주의는 자유와 평등이 수반되는 사회적 통합의 정신적 기초를 기본 원리로 요구하고 있다. 그의 사회주의는 베단타 사회주의이며 그것은 베단타 휴머니즘에 기초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