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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헤겔연구사 - 한국에서의 헤겔 연구사의 현황과 시대구분 -
Hegelforschungen in Korea - Lage und Epocheneinteilung derselb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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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동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대동철학 바로가기
  • 통권
    제7집 (2000.03)바로가기
  • 페이지
    pp.1-22
  • 저자
    김윤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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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ie Arbeit beabsichtigt, die in Korea veröfentlichten Arbeiten üer Hegelsphilosophie gesammelt und systematisiert zu haben, so daß sie von den Studierenden leicht gebracht werden.
Aus der Absicht ergeben sich die fogenden Aufgabe der Arbeit : Erstens müsen alle Arbeiten darüer gesammelt haben, wozu wir die Literaturliste fü Dissertationen und Aufsäze in CHULHAK-RONCHON XVII veröfentlicht haben und die fü die Büher am Ende dieser Arbeit beigefüt haben.
Um zu vermeiden, daß sie unbenutzt bewahrt werden, sind sie zweitens systematisch gut sortiert zu werden. Dazu schreibe ich den Aufsatz: Hegelsforschung in Korea - in Bezug auf 『Phäomenologie』 und 『Wissenschaft der Logik』-. Außerdem schreibt Herr Dr. Donghie RHIE dazu den Aufsatz : Hegelsforschung in Korea - außer 『Phäomenologie』und 『Wissenschaft der Logik』-.
Drittens wird üerzeugt sein, daß Hegelsphilosophie nicht mehr zu importieren, sondern als eigenes Eigentum weiter zu entwickeln ist. Dafü ist diese Arbeit schon implizite ein Zeichen.
Außerdem ist es nöig, üer die Lage und Epocheneinteilung der bisherigen Hegelforschungen zu reflektieren, welches in dieser Arbeit hauptsählich unterhalten wird.
Zum Schluß möhte ich die zahlreichen Personen, die bei der Forschung geholfen haben, und die Leute bedanken, die soviele Arbeiten üer Hegel geschrieben haben, damit ich diese Forschung zustande bringen durfte.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서 수행된 헤겔 연구 결과 모두를 취합􍿞분류하여, 선배학자들의 연구가 사장되지 않고, 후학들이 그와 같은 연구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데에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헤겔 철학에 관해서 한국에서 수행된 연구 결과를 모두 취합하는 데에 첫 번째 임무가 있다. 그래서 임차적으로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제17집에 􎘜헤겔연구문헌목록(학위논문과 단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본 논문에 단행본으로 간행된 헤겔 철학에 관한 연구서와 번역본에 관한 목록을 포함한다.
본 연구의 두 번째 임무는 이 자료를 세분하여, 사장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있다. 이 점에 관해서는 필자의 􎘜헤겔의 이론철학에 대한 연구사􎘝라는 논문과, 그리고 공동 연구자인 이동희 박사가 􎘜 􌋢정신현상학􌋣과 􌋢논리학􌋣을 제외한 헤겔 철학의 연구사􎘝라는 논문( 􌋢철학논총􌋣 제20집)을 참고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본 연구에 부과되는 세 번째 임무는 이제 한국에서의 헤겔 철학에 관한 연구가 수용의 단계가 아니라 한국철학의 일부로서 재생산되어져야 한다는 당위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점에 관해 서는 헤겔 철학에 관한 기존의 연구 결과물에 대해서 본 연구와 같은 연구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간접적으로 대답하고 있다.
나아가 이와 같은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한국에서의 헤겔 연구사에 대한 현황과 시대구분에 대한 반성이 따라야 하겠다. 이점을 우리는 본 논문에서 집중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끝으로 이와 같은 연구가 가능하도록 많은 연구결과를 내어주신 선배학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직􍿞간접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모든 분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는 말
 II. 한국 헤겔 연구사의 현황
 III. 헤겔 연구사의 일반적인 시대 구분
 참고자료
 Zusammenfassung

키워드

연구사 수용사 헤겔 관념론 서양철학Hegel Hegelforschung Der deutsche Idealismus Rezeptionsgeschichte Koreanische Philosophiegeschichte im 20sten Jh

저자

  • 김윤구 [ Kim, Yun Ku | 명지대학교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동철학회 [The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9-0750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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