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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 心性論에 관한 硏究
关于茶山心性论的研究
다산 심성론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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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동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대동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4집 (2008.09)바로가기
  • 페이지
    pp.65-90
  • 저자
    전광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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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논문은 茶山이 天命을 형태가 없는 體와 妙用의 神이 함께 들어가 그것이 感動을 주는 것이라고 본 점에서 妙用의 道心이 사람을 유도하고 가르침에 따라 天命을 받드는 것이고, 警戒하고 삼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茶山의 心性論은 原始儒學의 궁극 지향점이었던 上帝로부터 부여받은 天命인 性의 마음을 愼獨을 통한 내면의 道心으로 깨달은 후 誠을 통해 儒家思想 本然의 道德的 價値實現의 社會的 具現을 위한 論이었음을 살펴보는 것이다. 儒學에서의 天이란 곧 출발점과 궁극적 지향점이다. 과거에는 天을 말하면 上帝라는 人格神을 의미하였다. 宋代 朱子 이후 人格天이 義理天으로 되었다고 하지만, 이것은 그 당시 유행하던 老佛의 치밀한 形而上學的 이론에 대응하여 儒學의 形而上學的 논리를 完備·强調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이다. 곧 天의 義理的이고 理致的인 측면을 들추어 강조한 것일 뿐 天의 인격적인 측면을 완전히 부정했던 것은 아니다. 茶山의 心性論의 출발은 性과 情의 올바른 정의를 이해하는데서 시작되었다. 인간의 心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誠을 이루기 위한 근거를 알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知天이 가능하고, 天命의 이해 또한 가능하다. 사람의 마음은 항상 활발발한 움직임 속에서 끊임없이 사려하고 理를 지각하고 神明과 매개하여 지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性이라는 것은 ‘氣와 理의 합쳐짐’으로 마음은 氣로서 생동감 있게 살아있으며 그 속에 天理가 들어간 것이다. 그것을 받는 입장에서 性이라 한 것이다. 즉 心속에 天理가 들어와 性이 되었기 때문에 心學의 근본은 결국 天道의 이치를 깨달아 마음속에 내재된 本然의 性을 깨우치는 것이다. 性理學의 출발은 天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라 할 수 있다. 天道를 제대로 알아야 人道를 이해할 수 있으며 이러한 天道의 이치를 잘 깨달아 인간이 마땅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즉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학문이기에 결국은 修養과 心學의 문제가 요건이 되었다. 儒家 心學의 根源은 ‘上帝’인 ‘天’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며, 내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天命을 잘 듣고 부합되게 행하는 것이야말로 修養의 궁극목표이자 儒家가 꿈꾸는 참다운 聖人의 모습임을 발견할 수 있다.

중국어
这篇论文是‘茶山’柔和‘天命’无形态的‘體’和妙用的‘神’感动之下妙用的‘道心’诱导人 以教受天命。这是不能不警戒和谨慎的,茶山的‘心性论’是原始儒學的最终指向 开始于上帝赋予的天命 通过‘性’的心和愼獨了解内面的道心 再通过‘诚’探求儒家思想本然的道德價値實現于社会. 在儒学中‘天’常指出发点和终极点。在过去提说天的话是指上帝‘人格神’的意思。宋代朱子后‘人格天’成了‘義理天’,这对应了当时所盛行的老佛严密的形而上学的理论 仅只为了完備·强調儒学的形而上学的伦理. 即仅是强调天的義理,理致的一面 并非完全否定天的人格性的另一面. 茶山的心性论的出发 使‘性’和‘情’的正确定义有了初步的认识。人间的‘心’有了彻底的解释 了解形成‘诚’的根源 通过这样的过程才可知‘天’,并且理解‘天命’. 人心常常活跃的变动 不断的思虑 知觉‘理’感知‘神明’和‘媒介’. 因此 所谓‘性’就是‘气’和‘理’的结合 以心气生动的生活从而内心融入‘天理’. 这个立场便是‘性’. 换言之内心因为融入了天理和性的原因 心学的根本是认知‘天道’的道理 引导心中内在本然的‘性’. 从性理学的观点出发 是了解‘天’的理论。理解‘天道’便可知晓‘人道’. 认知了‘天道’理论就可以清楚知晓人间应当如何生活,这是非常重要的课题. 也就是说 以人为本的学说主要有 ‘修养’和‘心学’两大要点. 儒家心学的根源起于上帝的‘天’. 只有仔细聆听内心动荡的‘天命’做出恰当的行动实现修养的最终目标 探求发现儒家梦想中真正的聖人.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 性理學的 世界觀의 再解釋
 3. 茶山의 性論
  가. 性의 本質
  나. 性의 발현
 4. 愼獨과 性의 關係로 본 心性論
  가. 本然之性과 氣質之性의 關係
  나. 愼獨을 통한 本然之性의 깨달음
  다. ‘心’ ‘性’과 ‘天’의 關係
 5. 맺는말
 참고문헌
 要約文

키워드

다산 심성 茶山 心性

저자

  • 전광수 [ 田洸守 | 부산대학교 윤리교육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동철학회 [The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9-0750
  • 수록기간
    199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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