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te thèse vise à élucider la caractéristique mutuelle de l'oeil et de l'espris dans le monde d'art, à expliquer la caractéristique de la dimension diverse dans le monde d'art et la caractéristique ontologique d'art du sujet d'art dans le monde d'art, à élucider la caractéristique relative de la vision artistique․le visible․l'invisible et la qualité dynamique de la chair artistique et fusion․unification․différence dans le champ de la différence artistique. L'interaction de l'oeil et de l'espris du corps-sujet dans le monde d'art est ' dans le corps'. L'oeil et l'espris constituent l'entrelacs de la vision et de la pensée dans le monde d'art. dans le champ de la différence artistique font 'la réduction avec la différence dans le champ de la différence' dans la vision artistique. La pensée totalisante et intégriste repose sur la distance vis-à-vis de son objet, sur le refuse du contact et de la promiscuité, mais la pensée artistique a la qualité de la promiscuité. L'ouverture du monde inhérente à la structure de l'apparaître repose sur un désire originaire chez le sujet d'art. Je peux parler que le sujet d'art est l'etant qui exprime le désire primitif et le désire conscient. L'invisible dans le monde d'art échappe à la vue. Le pli a non ségrégation du dedans et du dehors mais le double du dedans et du dehors. L'interaction de l'appréciateur et l'oeuvre d'art dans le monde d'art est leur entrelacement comme le croisement mutuel de le sentant et le senti. L'être-à-la-vérité-d'art veut dire l'être qui deploie l'art même et la beauté d'art dans le monde d'art. Le négatif appele l'être pour n'être pas rien. La chair n'est pas contingence, chaos, mais texture qui revient en soi et convient à soi-même. La force de décentrement se déploie et s'articule dans le monde d'art. Je peux parler que la chair artistique a la structure d'entrelacement et le mode d'être de fusion․unification․diffé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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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메를로-뽕띠의 살존재론적 미학에서 예술세계 속 눈과 정신의 상호작용적 특성을 밝히고, 예술세계의 다양한 차원의 특성과 예술세계 속 예술주체의 예술존재론적 특성을 해명하며, 예술적 봄․가시적인 것․비가시적인 것의 상관적 특성 및 예술적 살과 예술적 차이장 속 예술적 융합․통일․차이의 역동적 특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예술세계에서 몸-주체의 눈과 정신의 상호작용은 ‘몸 속 <눈 ⇄ 정신>’이 된다. 예술세계에서 눈과 정신은 봄과 사고의 얽힘장식을 구성한다. 예술적 봄에 있어서 예술적 차이장 속 <눈과 정신>은 서로 ‘차이장 속 차이와 함께 하는 환원’을 행한다. 전체화하는 통합적 사고는 그 대상에 마주 대하여 거리를 두고서, 접촉과 뒤섞임에 대한 거부에 근거를 두지만, 예술적 사고는 뒤섞임의 성질을 가진다. 예술주체에게 있어서 나타남의 구조에 일관적인 세계의 열림은 욕망에 근거를 둔다. 예술주체는 예술에 대한 원초적 욕망과 의식적 욕망을 표현하는 존재자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예술세계 속 비가시적인 것은 시선에 잡혀지지 않는 것이다. 주름은 안과 밖의 분리가 아니라 안과 밖의 이중성을 가진다. 예술세계 속에서 감상자와 예술작품의 상호작용은 감각하는 자와 감각되는 것의 상호적 교차로서 그들의 맞물림 작용이다. 예술진리-속으로의-존재란 예술세계 속 예술 그 자체와 예술미를 펼치는 존재를 뜻한다. 부정적인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기 위해서 존재를 부르는 것이다. 살은 우연성, 카오스가 아니라, 자기로 돌아가고 자기 자신에게 적합한 조직이다. 예술세계에서 탈중심화의 힘은 펼쳐지고 연결된다. 예술적 살은 예술적 차이장 속에서 맞물림의 구조와 융합․통일․차이의 존재 방식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겠다.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 예술세계 속 <눈과 정신> 및 예술적 사고 3. 예술세계와 예술세계 속 예술주체 4. 예술적 봄 그리고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 5. 예술진리-속으로의-존재, 예술적 살과 융합․통일․차이 6. 맺는 말 참고문헌 Résumé
키워드
예술적 봄눈과 정신예술적 살예술적 차이장융합통일차이la vision artistiquel'oeil et l'esprisla chair artistiquele champ de la différence artistiquefusion․unification․différence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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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