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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의 역사철학적 이해 2
historisch-philosophische Verstndnis der Postmodern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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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동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대동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집 (2005.09)바로가기
  • 페이지
    pp.171-193
  • 저자
    하용삼, 손영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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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ie Umwandlung aus Hegels zu Marx’ Gedanken ist nicht die lineare Bewegung als vom politischen􍿞philosophischen Gedanken zur ökonomischen Theorie. Diese Umwandlung zeigt die sich anhäufende Form. Aber die Kultur in dier Postmoderne hat den relativen Primat gegueber der Politik und der Ökonomie. Dagegen bildet die Politik und die Ökonomie das Unbewußtsein der Kultur als die Basis der Kultur. Die moderne Kultur versuchte fortwährend die Innovation gegen die vormoderne Kultur.
Die moderne Kultur besetzt die Position der Exterritorialität gegen die Bewegung der Politik und des Kapitals. Darum versuchte die Kultur die Innovation in ihrem eigenen Bereiche, kann die Kultur die Semi-Autonomie und die Distanz aus der Politik und der Ökonomie zu halten, sie kritisieren.
Im Spezialgebiet blieb die Kultur im Vergleich mit der Politik und Ökonomie als die Allgemeinheit in der Moderne-Zeit.
Die Innovation der Moderne im Spezialgebiet ist mit der Innovation der Postmoderne im Alltagsleben verknüpft. Die Postmoderne-Kultur, die die Beschleunigung der Innovation nicht ertragen kann, vermischt die verschiedenartigen Kulturformen der Vergangenheit. Das Kapital macht die Kultur als die Ware, deshalb erneuert die Kultur ihre Form nach der Geschwindigkeit des Kapitals. Die Postmoderne-Kultur taucht als die neue Allgemeinheit wie die Politik und die Ökonomie der Moderne auf. Die Postmoderne-Kultur verliert die Semi-Autonomie und die Distanz aus der Politik und der Ökonomie, deswegen dringt die Kultur in alle Bereiche ein. Die Politik, die Ökonomie, die Kultur sind durcheinander In der Moderne ersetzt das Warenverhältnis das menschliche Verhältnis, danach in der Postmoderne ersetzt die Hyperreality das Warenverhältnis. Darum verdoppelt sich die Entfremdung des Menschen. Wir verlieren die kritische Distanz aus der Wirklichkeit wegen des Bildwerden der Realität, in dem das Denken des Menschen mehr passiv wird. Folglich haben wir die Aufgabe eins mehr als in der Moderne-Zeit. Die zwei Aufgaben heißen die Überwindung der Passivität des Denkens 켜 ueberwinden die kritische, historische, theoretische Distanz aus der Wirklichkeit zu halten.
Aber wir haben einen Vorteil wegen der Vermischung der Politik, Ökonomie, Kultur. Wegen keiner Distanz aller Bereiche verbreitet sich die Überwindung der Falschheit im Augenblich aus einem Bereiche zur anderen Bereichen.
한국어
헤겔에서 마르크스 사상으로 이행은 단순히 정치􍿞철학사상에서 경제이론으로의 선형적 운동이 아니다. 이러한 이행은 누적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나 포스트모던에서 문화는 정치와 경제에 비해서 상대적인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반해서 정치와 경제는 문화의 토대로서 문화의 무의식을 형성한다. 모던문화는 전기의 모던문화에 대항해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했다.
모던문화는 정치􍿞자본 운동에 대해 치외법권적 위치를 차지했다. 그런 까닭에 문화는 자기의 고유한 영역 내에서 혁신을 추구했고, 이와 더불어 반(Semi) 자율성을 가진 문화는 정치􍿞경제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비판할 수 있었다. 모던시대의 문화는 정치􍿞경제의 보편성에 비하여 특수성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다.
전문분야에서 모던의 혁신은 일상생활에서 포스트모던의 혁신으로 이어진다. 혁신의 가속도를 감당할 수 없는 포스트모던 문화는 잡다한 과거의 문화형식을 조합한다. 자본은 문화를 상품화하고, 문화는 자본의 속도에 맞추어서 자기형식을 혁신한다. 포스트모던에서 문화는 모던의 정치􍿞경제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보편성으로 부상한다. 포스트모던 문화는 모던문화의 상대적 자율성과 정치와 경제로부터 거리를 상실하고, 문화는 모든 영역으로 파급된다. 그래서 포스트
모던에서 정치􍿞경제􍿞문화는 서로 뒤섞인다.
모던에서 상품관계가 인간관계를 대체하고, 다음으로 포스트모던에서 파생실재가 상품관계를 대체한다. 그래서 인간의 소외가 이중화된다. 정치􍿞경제􍿞문화의 혼재로 인해서, 인간의 사고를 더욱 더 수동적으로 만드는 실재의 이미지화로 인해서 우리는 현실로부터 비판적 거리를 상실한다. 따라서 우리는 모던시대와 달리 한 가지 더 많은 과제를 가진다. 이 두 가지 과제는 사고의 수동성을 극복하는 것과 더불어 현실로부터 역사적􍿞사회적􍿞비판적 거리를 가져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정치􍿞경제􍿞문화의 혼재로 인해서 한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각 영역 간에 거리가 없기 때문에 허위의 극복도 한 영역으로부터 다른 영역으로 순식간에 전파된다.

목차

요약문
 1. 서문
 2. 모던에서 포스트모던으로 이행
 3. 문화의 상품화로서 포스트모더니즘
 4. 결론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키워드

포스트모던 모던 정치 경제 문화 Postmoderne Moderne Politik Oekonomie Kultur

저자

  • 하용삼 [ Ha, Yong-Sam | 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 ] 제1저자
  • 손영삼 [ Son, Young-Sam |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동철학회 [The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9-0750
  • 수록기간
    199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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