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iesem Aufsatz wird es analysiert, wie Marx die Arbeit der kapitalistischen Gesellschaft, die in seiner Kritik der politischen Öonomie unternommen wird, besonders der wissenschaftlich-technischen Gesellschaft behandelte. Wird Marx' Arbeit in seinen Werken nicht theoretisch sondern empirisch gesehen: 1. ist die Naturwissenschaften nahezu ausschließlich als Funktion des Interesses an der empirischen Stüzung der politischen Öonomie im Hinblick auf den Gesichtspunkt eines 'Werks im Werden' wahrzunehmen fäig. D. h. in den Naturwissenschaften findet Marx methodologische Anweisung fü das Verfahren seiner historisch-öonomischen Konstruktion. Um sein Verfahren zu unterstüzen, bezieht sich Marx auf Prozeduren, die in den Naturwissenschaften gebraucht werden. Die Naturwissenschaften gelte Marx als Modell fü Wissenschaft üerhaupt, und er setzt dabei voraus, daß sich in ihr wesentliche theotrtische und methodische Wandlungen vollziehen. 2. Motive, die bisher fü Marx naturwissenschaftliche Studien genannt und erötert wurden, sind ihrer wissenschaftlichen Provenienz, Spezialitä und Intention nach in mehr oder weniger direktem Sinn von spezisch politöonomischer Art. 3. Ein spezischer Zugang fü Marx ist die politische Öonomie der Produktivkraftfunktion vor allem von Naturwissenschaft und Technologie. In der Geschichte des Arbeitsbegriffs kritisiert Marx Adam Smiths negativen Arbeitsbegriff und entwickelt die positive Bestimmung der Arbeit, deren Ansäze Hegel entfaltete. Aber alle philosophischen Begriffe der Marxschen Theorie sind gesellschaftliche und öonomische Kategorien, wärend Hegels gesellschaftliche und öonomische Kategorien allesamt philosophische Begriffe. In diesem Sinne ist der Üergang von Hegel zu Marx eine wesentlich andere Wahrheit. Marx teilt Hegels Kritik des Empirismus und kritisiert zugleich, mit Hilfe der empirischen Wissenschaften, seine spekulative Behandlung der Empirie. Wir könen schon sienen empirischen Standpunkt, „er die Entwicklung der öonomischen Gesellschaftsformation als einen naturgeschichtlichen Prozeß auffaßt”, dadurch erkennen, daß dieser Standpunkt von ihm selbst in dem Vorwort zur 1. Auflage des Kapital dargestellt wird und durch eine russische Rezension in dem Nachwort zur 2. Auflage des Kapital vertreten wird. Durch die Analyse der wichtigen Begriffspaare, d.h. 'Gebrauchswert' und 'Wert'; 'Arbeitsprozeß' und 'Verwertungsprozeß' im Kapital bestäigen wir, daß seine wirkliche Methode Empirie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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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맑스가 정치경제학비판에서 다루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노동중에서 특히 자연과학과 기술과의 연관선상에서 그의 노동을 다룬다. 그의 저작에서 이론적이기 보다 오히려 경험적인 연관속에서 고찰될 때 1. 형성중에 있는 저작이라는 관점에서 자연과학은 거의 유일하게 정치경제학의 경험적인 밑받침이 되어주는 기능으로써 감지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자연과학속에서 맑스는 그의 역사경제학적 구조를 다루는데 있어서 방법론적 지침을 발견한다. 맑스는 이러한 절차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자연과학에서 필요로 하는 방식을 차용한다. 자연과학은 맑스에게 있어서 이론적이고 방법론적인 변화를 수행하는 것을 전제한다. 2. 맑스에게 있어서 자연과학적 연구들로 명명되고 상술되어진 동인들은 그것들의 학문적 출처, 특수성 그리고 의도에 따라 다소 직접적인 의미에서 특수한 정치경제학적 양식이다. 3. 맑스의 자연과학연구에 대한 특수한 접근은 자연과학과 기술학의 생산력 기능으로서 정치경제학이다. 노동개념의 역사에 있어서의 맑스는 아담 스미스의 부정적 노동개념을 비판하고 그리고 헤겔이 발전시킨 긍정적인 노동규정의 기초들을 발전시킨다. 하지만 헤겔의 사회경제적인 범주들은 모두 철학적인 개념들로 구성된 반면 맑스 이론의 모든 철학적인 개념들은 사회경제적인 범주내에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헤겔에서 맑스로의 전환은 본질적으로 다른 진리 체계이다. 맑스는 경험주의에 대한 헤겔의 비판을 공유하면서 동시에 경험과학의 도움으로 헤겔의 경험에 대한 사변적인 처리를 비판한다. 우리는 경제적 사회구성체의 발전을 자연사적 과정으로 파악한 맑스의 경험론적 입장을 자본론 1판 서문과 2판 후기를 통하여 인식할 수 있다. 자본론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쌍인 ‘사용가치’ 그리고 ‘가치’; ‘노동과정’ 그리고 ‘가치증식과정’이 분석을 통하여 맑스의 진정한 방법은 경험(Empirie)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 도덕적 행위의 두 조건 : 필연성과 자율성 3. 실천적 지혜 : 도덕적 결단에의 길 4. 도덕적 심정과 양심적인 행위 5. 맺는 말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키워드
경험'Empirie'자연과학과 기술'Naturwissenschaft und Technik'자본주의 사회정치경제학노동.EmpirieNaturwissenschaft und TechnikKapitalistische GesellschaftPolitische ÖonomieArbeit.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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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