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Nouveau Roman fait qujourd'hui partie intégrante de l'histoire littéraire française. Reconnue très tot en-dehors de nos frontières, son influence sur la production contemporaine et son importance quant à l'évolution des techniques narratives et à la manière d'envisager le role de l'écrivain ne sont plus contestables. Alain Robbe-Grillet a longtemps fait figure de théoricien qui aurait synthétisé la substantifique moelle de sa propre entreprise et de celles de ses camarades : son role a plus été celui qu'un fédérateur qu'autre chose, permettant de catalyser les réactions passionnées suscitées pendant toute la seconde moitié du XXe siècle par une nouvelle générations d'écrivains, qui remmttaient en cause la nature meme du roman, les relations entre la création et le mode, la conception de l'homme et ses habitudes lectorales. Le Nouveau Roman est contemporain de l'expension des Sciences humaines à partir des années Soixante(linguistique, psychologie, sociologie, entre autres) et les études dont il a été l'objet par elles n'ont souvent fait que renforcer les griefs de l'opinion communément répandue à son endroit. Au XXe siècle, nous sommes entrés de plain-pied dans l'ère du soupçon et l'on ne peut plus guère avoir confiance en aucun système, y compris en celui du roman réaliste, postulant l'homologie de nature entre le texte et le monde, entre la représentation et son modèle, entre le signifiant et le référent, n'a fait que redoubler les illusions que l'homme entretenait sur le monde et sur lui-meme. La cohérence du monde échappe à l'etre humain, l'histoire ne peut donc plus avoir lieu et le récit s'élabore dans une des construction de la représentation qui n'est pas sans rappeler, sur le plan littéraire, le principe heideggerien du ab-bau. Les questions de structure s'imposent alors comme l'expression meme de ce que l'écrivain a à dire. La réalité que l'artiste explore ne peut etre exprimée par des formes narratives éprouvées, l'écriture multiplie les procédés de rupture qui empechent la constitution d'enchainements de cause à effet censés refléter la cohérence d'un univers devenu impensable sur le mode de la raison cartésienne. Aux procédés et aux conventions d'immédiate intelligibilité et de prétention à l'authenticité, les Nouveaux Romanciers substituent des textes dont la cohérence profonde ne se réduit pas à un axe directeur unique, mais réside dans l'agencement de structures narratives mobiles, marquées par des déboitements, des métalepses, des collisions, des interférences, des contradictions et des réemboitements, qui fonctionnent sur le principe de la jonction / disjonction. Les questions de structure sont donc bien au coeur du Nouveau Roman, qui ne se contente pas de réexploiter des schémas et des significations préétablis, mais les réinvente à mesure que le récit s'élabore, comme se construit peu à peu l'image d'un puzzle. Si le bon romancier était autrefois celui qui savait raconter une histoire, parce qu'il savait ce qu'il voulait dire, avec le Nouveau Roman, l'écrivain n'a rien à dire et il le dit mal, dans la mesure meme où il se met à écrire pour savoir pourquoi il écrit, dans l'imprévisibilité du travail à venir. La figure du chercheur se substitue à celle du conteur, parce que c'est le processus meme de l'écriture qui définit la nature et les significations de son propos. Comme le disait Lacan, seule 'la parole est la vérité', affirmant ainsi non seulement que le langage est la condition de l'inconscient, mais aussi que la vérité réside dans une expression individuelle, ce qui explique notamment chez les Nouveaux Romanciers, la prolifique diversité de leurs thèmes et de leur styles. Après s'etre détourné des schémas narratifs classiques, l'écrivain mène une quete, sa quete : de soi-meme et du trésor enfouide son inspiration, transposée sur l'aventure singulière du narrateur qui ne cesse de chercher, découvrant le monde dans et par l'écriture, tel Orion aveugle marchant vers le soleil le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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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대동철학회 제 13차 학술대회 - ‘21세기 세계 전망과 인문학의 향방’ - 의 문학분야에서 발표된 것으로, 1950년대 ‘소설의 혁명’으로까지 평가되었던 누보 로망이 왜 새로운 소설이었는지를 고찰해 봄으로써 주제와 인식에 있어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맞고 있는 21세기 문학의 향방에 하나의 지침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누보로망이후의 문학의 흐름에 대한 고찰과 21세기 문학의 전망에 대한 연구가들의 견해를 검토하여 오늘의 문학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도출해 보고, 문제에 대한 하나의 대응방법으로 누보로망의 글쓰기에 대한 반성과 방법적 탐구가 일궈낸 비평적 글쓰기를 분석하고자 한다. 누보로망이후 프랑스 문학사에 운동(mouvement)이나 그룹(groupe)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으며 글쓰기는 개인화(individualisation)되어 자기 반영적 글쓰기(écriture utobiographique)의 흐름을 찾아 볼 수 있는 정도였다. 포스트 모더니즘이후 문학은 중심문학/주변문학, 고급문학/대중문학의 구분이 해체되기 시작하였고, 미적 전범에 대한 조야한 복사품, 모조품을 의미하는 키치(kitsch)의 문학화는 대량으로 유포되는 저급한 수준의 만화, 드라마, 포르노, 영화, 무협소설등의 대중문화를 문학으로 끌어들여 문학의 키치화를 우려케 하기도 하였다. 문학의 양적팽창을 수용하는 비평문학의 부재와 함께 그동안의 문학중심론과 문학우위론은 이제 위기에 처하게 되었으며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과 보급은 삶의 패턴, 사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 문화예술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쌍방향적이고 복합적인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학은 장르의 해체와 재구성은 물론이고 하이퍼 픽션, 인터액티브 예술, 멀티미디어 예술등의 등장으로 ‘지도 다시 그리기(re-mapping)'의 혁명적 지각변동 앞에서 자기 정체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누보로망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음에도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글쓰기자체에 대한 반성과 비판의 움직임이었다. 누보로망 소설가들은 인식의 변화를 담아낼 수 있는 형식의 탐구에 천착하여 창작작업과 동시에 비평작업을 하여 소설작품과 소설에 대한 비평적 에세이를 발표하였다. 그들에 의하면 달라진 의미는 새로운 형식에 의해 서만 표현될 수 있으며, 의미들의 필수적 변화는 형식의 쇄신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함으로 “개개의 소설가, 개개의 소설은 자기 자신의 형식을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기존 소설의 규약위반을 텍스트생산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 어떤 경우에는 창출해야 할 의미화작업보다 의미생산의 과정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리하여 독자의 주의를 텍스트에 의해 생산된 의미에서 의미의 생산과정으로 돌려놓음으로서 비평가에게 새로운 다양한 방식들을 제공하였다 문제의 방향을 무엇을 , ‘ 쓰는가’에서 ‘어떻게 쓰는가’로 돌림으로서 비평가는 텍스트의 의미를 찾을 뿐만 아니라, 의미화 과정의 방법과 이유를 찾아야 하는 것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소설비평으로서 누보로망은 과거의 작품들을 새롭게 다시 읽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 컨텍스트 속에 그 작품들을 다시 위치시키고, 의미생산으로서 글쓰기 재현물의 총체를 바꾸어 놓았다. 우리는 누보로망 작가들의 창작과 비평, 이론화의 작업에서 미래의 새로운 문학을 위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제 다시 ‘새로운 소설’, ‘새로운 문학’을 고민하고 문학의 향방을 잡아줄 비평작업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목차
요약문 1. 누보로망 이후, 오늘의 문학 2. 누보로망, 소설의 비평 3. 미래의 소설 참고문헌 Resume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