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r Artikel geht es um die Kulturpluralität in bezug auf die Religionsphilosophie. Die gegenwärtigen Kulturen sind mehrdeutig und pluralistisch. In solchem Phänomen besteht es sich die Kommunikation und das Begegnen der Kulturen eine hauptsätzliche Frage. Weil es das Prinzip der Kulturkommunikation in der Ebene der Philosophie noch nicht gibt, ergeben sich sehr vielen Konflikten und Konfrontationen im heutigen Kurturraum. Das Konzept, das von der überliefernden Metaphysik begründet, versteht sich nicht die Kulturpluralität. Dieses Konzept bedeutet der moderne Zentralismus, der im ontologischen Monismus und erkenntnistheoretischen Dualismus begründet ist von der platonischen bis der neuzeitlichen Philosophie. Die Interkulturalität der Gegenwartphilosophie versucht ein alternatives Denksystem zu errichten. Trotzdem geht die Alternative für die Plutalität schief. Nun um das ontologischen Prinzip für die Kommunikation zu begründen, bewahrt sich das Differenz und vernichtet nicht die Allgemeinheit. Dieses Prinzip wird von den ursprünglichen Erfahrungen der Menschen her vorgezeigt haben, die religionsphilosophisch reflektiert wird. Dies wird das Zusammengehören von den Menschen und dem Sein, von der Differenz und der Identität ausgemacht. Dies Gedanken wird von M. Heidegger im Buch “Identität und Differenz(1957)” ausgelegt, nämlich die Immanent Transzendentalität, die aus die Prinzip der onlogolischen Differenz angeführt wird. Die Immanent Transzendentalität wird als die Grundsatz nach der überliefernten Metaphysik, m.a.W. um die Postmetaphysik begründet. Auch es geht um der Grundbegriff für die Pluralität der Kultur. Dieser Charakteristik bewährt sich die Differenz der mehen Kulturen und die Gerechtigkeit im pluralitischen Kulturr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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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 다원성의 문제를 종교철학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글이다. 현대의 문화는 매우 다의적이며 또한 다원적이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다원적 문화 현상에서는 문화간의 소통과 만남이란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된다. 그럼에도 이러한 소통의 원리를 정립하지 못함으로써 불필요한 대립과 충돌을 빗게 된다. 문화다원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서구의 전통 형이상학에 근거한 문화론 때문이다. 그것은 플라톤 이래의 존재론적 일원성과 인식론적 이원론에 기초하여 자신의 문화만을 정당한 것으로 여기는, 근대적 중심주의에 근거한 문화이해를 의미한다. 여기에 문화인류학의 문화 상대주의와 현대 철학에서의 “상호문화성의 철학”은 나름대로의 대안적 사유를 제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러한 대안들은 문화를 단순히 다원적으로 펼쳐내기만 할 뿐, 진정한 통일성과 보편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차이를 유지하면서도 보편성을 폐기하지 않는 존재론적 원리를 이끌어내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이론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차이와 동일성이란 두 원리의 상호작용은 문화에서 겪게되는 실제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는 이러한 존재론적 원리는 인간의 근원적 체험을 종교철학적으로 성찰함으로써 제시할 수 있으리란 선판단에 따라 이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것은 존재론의 오랜 주제인 동일성과 차이의 “함께 속해있음”이란 마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차이의 원리에서 원용한 내재적 초월론으로 제시될 것이다. 내재적 초월론은 근대에서 완성된 전통 형이상학 이후의 형이상학의 원리로 작동할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문화의 차이와 다원성, 각 문화의 정당성을 유지하면서도, 그 안에 놓은 보편성과 통일성을 읽어내는 근거가 될 것이다. 그러한 근거에 따라 다원적 문화현상은 대립과 충돌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진정한 만남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 문화 이해의 철학 가. 전통 형이상학에 기반한 문화 이해 나. 현대의 문화이해와 문화철학의 원리 3. 문화 다원주의의 내용과 소통의 원 가. 문화 다원주의의 내용 나. 문화다원주의의 소통원리: 종교철학적 함의 4. 내재적 초월론의 존재론적 의미 5. 맺음말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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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