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minism is theoretical, practical movements which recover the rights of women repressed historically and trouve the femininty. The thesis is the ideological and geneological approachment of the patriarchy to get the theoretical premiss which starts the feminism. The ideology is employed when it disguises as the universal system, the false trouth to hold the interests of specific class, and call to mind deception of it. The geneological methode describes various types of powers in the reciprocal activity of discours, not to describe who have the power. The map of the powers is valuable for making the derived relations of powers that have diversity aspects like the patriarchy (clear). The first story of the geneology of the ideology of the patriarchy persuits the origins of the change from matriarchy to patriarchy in the Neolithic Age. The men of the Paleolithic, the Neolithic Age regard nature as women metonymically becouse of the similarity coporial, and so envy the biological power of women, and possess women through the patriarchy repress, and deprive of her power. The second story persuits the mechanism to support the patriarchy during 5000 years. Men maintain the suppress of women by getting their solidarity through exchanges in which women are excluded, even are exchanged as merchandise. The chain of the exchange derives ideas philosophical as surplus values, for example freedom, equility, norm, and subject etc., which play an important role in holding the patri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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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역사적으로 억압받았던 여성의 권리를 회복하고 여성성을 찾으려는 이론적, 실천적 운동이다. 이 글은 페미니즘을 추동시키기 위한 이론적 전제들을 확보하려는 예비적 단계로서, 여성 억압의 현실, 즉 가부장제에 대한 이데올로기적이고 계보학적인 하나의 접근을 시도한다. 가부장제를 이데올로기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이미 그것이 남성들만의 계급 이익을 대변하는 거짓된 보편 체계임을 천명하는 것이고, 그렇게 그것을 진리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남성들의 지배를 합리화하고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 날조된 것임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또한 역사와 달리 계보학적 방법은 누가 권력을 소유했는지를 고찰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 행사의 여러 유형을 여러 담론간에 벌이지는 상호작용을 통해 탐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권력관계의 지도는 가부장제처럼 여러 얼굴을 가진 이데올로기의 파생관계를 해명하는데 유용하다.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의 계보학의 첫 번째 이야기는 선사시대에 가부장제가 모권제를 대체하게 된 기원을 추적한다. 자연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구석기, 신석기인의 자연과 여성의 환유적 동일시로 인하여 남성은 여성의 생물학적 능력을 질투하게 되었고, 가부장제와 더불어 여성을 억압하고 소유함으로써 여성의 능력을 빼앗아갔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이러한 가부장제가 오천여년동안 유지되었던 메카니즘을 추적한다. 남성들은 여성을 배제시키는 교환, 심지어 여성을 상품으로 삼는 교환을 통해서 자신들의 연대감을 획득함으로써 여성의 억압을 유지해나갔다. 이러한 교환의 고리 속에서 잉여가치로서 자유, 평등, 규범, 합리성, 그리고 주체, 의식과 같은 철학적 개념들이 파생적으로 생겨나게 되었고 이것이 가부장제를 뒷받침하는 이데올로기로 작용하게 되었던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가? 2. 말하는 이성과 침묵하는 육체 가. 가부장제는 이데올로기이다. 나. 계보학적 장 : 말과 육체의 얽힘 3.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의 계보학 가. 어머니를 잊거나 왜곡하기 나. 남자들만의 시장 : 공적 합리성 4. 결론 : 여성은 대지가 아니다. 참고문헌 Abstract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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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