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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町時代 將軍家의 미의식 형성과 東山文化의 관계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아시카가 요시마사상(傳足利義政像)을 중심으로
The relation between Higashiyama culture and development of Estheticism by Ashikaga Shogunate
실정시대 장군가의 미의식 형성과 동산문화의 관계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아시카가 요시마사상(전족리의정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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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호 (2011.04)바로가기
  • 페이지
    pp.325-360
  • 저자
    지미령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5488

원문정보

초록

영어
Although Tiantai, Mantra, Sukkavati have greatly influenced and rooted their basis within Japanese culture of its time, the unfamiliar abstractness of Tiantai and overly complicated ceremonial procedures have failed to appeal themselves to the general public. It is needless to say they have influenced the early development of Buddhist art as they became as the inspiration for the public’s religious faith. Zen from later period of Kamakura has also affected the Buddhist art, which left distinguishable traces such as emphasis on the simplicity and estheticism. This emphasis enhanced the development of teachings of the house of Samurai which later advanced the growth of Buddhism in Japan. This thesis will focus around the Ashikaga Yoshimasa and his fellow artists most notably Doboshu-people, a zen monk and other Japanese painter who paint traditional Sung and Yuan dynasty paintings whose works have become the fundamental bases of the culture of Higashi-yama. In doing so, the thesis will concentrate on the portrait of Ashidaga Yoshimasa from Tokyo National Museum collection as it raises scholarly questions that are yet to be solved. Some of the questions raised are the rooms description and arrangements of the house of the Samurai shown behind the portrait. The other questions includes portrait's background painting of fusuma-e painting which shows typical characteristics of Yamato-e painting from higashi-yama period rather than painters who follow Sung and Yuan dynasty painting.
한국어
천태・진언・정토종이 일본인에게 불교의 정신적 깊이를 심화시켰으나 천태종의 추상성과 진언종의 복잡한 의전(儀典)은 대중성을 잃었다. 이들 종교가 불교미술을 발달시킨 점은 언급할 필요도 없으나 어디까지나 종교적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이었다. 반면 가마쿠라 후반기에 들어온 선종은 보다 구체적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성을 추구하는 자연관으로 무가사회의 성격과 맞물려 발전했다. 본 논문은 히가시야마 문화(東山文化)의 핵심이었던 아시카가 요시마사(足利義政)와 그의 주변인들, 선승(禪僧)·도우보슈(同朋衆)·한화가(漢畵家)들에 의해 형성된 예술적 감각을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아시카가 요시마사상(傳足利義政像, 土佐光信筆)에서 찾고자 했다. 아시카가 요시마사상은 현재까지 많은 의문점을 남기는 초상화로써 기존의 쇼군 초상화와 달리 화면 안에 표현된 객실 및 소도구들은 일본 선종을 바탕으로 한 객실장식과 무가문화의 생활공간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본 작품의 상주(像主)뒤에 배치한 후스마에(襖繪), 상주의 의습 표현 등은 한화가들이 그린 아시카가 요시마사의 초상화라고 판단하기 보기보다는, 야마토 에시(大和繪師)인 토사 미츠노부가 야마토에(大和繪)적인 입장에서 히가시야마 문화를 표현한 초상화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다시 말해 본 초상화는 단순한 쇼군의 소상화로 해석하기 보다는 이를 통해 선종의 영향을 받은 무로마치 막부의 일상생활에서 보여지는 미적 감각을 알 수가 있는데 의의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문
 머리말
 1. 아시카가 요시마사(足利義政)像의 제작경위
 2. 도쿄박물관 소장 「傳足利義政像」과『君台觀左右帳記』
 3. 足利義政像에 나타난 미의식
 맺은말
 
 <참고문헌>

키워드

족리의정 선승 『음량헌일록』 동산문화 동붕중 Ashikaga Yoshimasa Zen monk Ashikaga Shogunate higashi-yama period Doboshu-people 足利義政 禪僧 『蔭凉軒日錄』 東山文化 同朋衆

저자

  • 지미령 [ JI, Mi-ryong | 한국불교 선리연구원 상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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