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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일체유부의 불상응행법과 그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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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호 (2011.04)바로가기
  • 페이지
    pp.119-159
  • 저자
    배상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5484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e cittaviprayukta-saṃskāradharma (hereafter it called as CS) in the school of Sarvāstivāda and Yogacara. CS was acknowledged as an original theory of Sarvāstivāda; thereafter this dharma appeared in the texts of Yogacara. The CS developed highly from the concept of samskāraskanda and twelve āyatana of early Buddhism, and more this concept established as a category of five classes dharma. Therefore Sarvāstivāda accomplished a system of their five class’s dharma theory by the CS together with rūpa dharma, citta dharma, cetasika dharma and asaṃskrta dharma. Especially Sarvāstivāda watches with deep concern about the concept of CS in the five class’s dharma. The reason is that CS apart from cases governed by the material and mental phenomena, it indicate an attribute the change in the actual state. As it were Sarvāstivāda demonstrated the formation of power in every dharma through CS. First of all I survey a notion of CS out of several text of Sarvāstivāda. Actually CS has the various forms through the Sarvāstivāda's texts, and then the fourteen forms of substantial CS take the main form. So I survey the fourteen forms of CS from the text of Abhidharmāvatāra sāstra (入阿毗達磨論). Thereafter I inquire the criticism of Sautrāntika about the CS and more study the twenty-four non-substantial CS revealed the text of Prakaranaryavaca sāstra (顯揚聖敎論).
한국어
이 글은 설일체유부와 유가행파의 불상응행법에 대한 고찰이다. 유부의 불상응행법은 초기불교 오온설의 개념 중에 행온과 십이처 중의 법처 등에 의해 발전되었다. 또한 불상응행법은 유부가 오위법 체계, 즉 색법․심법․심소법․불상응행법․무위법 등의 교학체계를 완성하게 지대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러한 오위 체계에 있어 유부가 특히 관심을 표명하는 것이 불상응행법이다. 왜냐하면 불상응행법은 물질과 정신세계에 속하는 법의 분류 체계가 아니라, 색법과 심․심소법을 떠난 물리적 현상세계의 실체적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무형의 세력적인 존재가 일체 현상에 형성됨을 불상응행법을 통하여 유부는 설명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불상응행법은 유부의 독창적인 교설로 인정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여러 유부 논서 중에 상세하게 표출되고 있다. 더욱이 유부의 불상응행법은 유가행파의 논서에 계승되어 비실체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견해가 도출되었다. 유부는 법체실유의 입장에서 불상응행법을 실유적 관점에서 논구하였던 것에 반하여 유가행파는 불상응행법은 색법, 심법, 그리고 심소법 상에 일시적으로 나타난 가립적 존재에 불과하다고 여기고 있다. 필자는 먼저 유부의 여러 논서를 통하여 불상응행법의 개념적 정의를 개관하였다. 또한 전․후기 유부 논서를 통하여 대체로 14종의 불상응행법이 주요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음을 논구하였다. 특히 14종의 불상응행법에 대한 각각의 해석을 󰡔입아비달마론󰡕을 주요 텍스트로 삼아 상세하게 고찰하였다. 이후 유부의 불상응행법에 대한 경량부의 비판과 유가행파의 24종의 불상응행법에 대한 비실체적 견해를 󰡔현양성교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목차

국문요약문
 I 서론
 II 유부의 불상응행법
  1. 유부와 유가행파의 불상응행법에 대한 개념적 정의
  2. 유부 논서를 중심으로 본 불상응행법
  3. 14종의 불상응행법의 해석
 III 경량부와 유가행파의 불상응행법
 I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불상응행법 설일체유부 경량부 유가행파 cittaviprayukta saṃskāradharma Sarvāstivāda Sautrāntika Yogacara

저자

  • 배상환 [ Bae, Sang-Hwan | 동국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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