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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集』 古則의 구조 및 내용의 특징 고찰
A view of frame and contents through The 『HSUTANGCHI』
『허당집』 고칙의 구조 및 내용의 특징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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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호 (2011.04)바로가기
  • 페이지
    pp.11-61
  • 저자
    김호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5480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HSUTANGCHI』 is the records of zen - catechism by two zen - master TANHSIA - TZUCHUN(丹霞子淳) and LINCHUAN - TSUNGLUN(林泉從輪). TANHSIA - TZUCHUN compiled one hundred of the zen - catechism and LINCHUAN - TSUNGLUN commented the one hundred of the zen - catechism. We can found three type of the one hundred of the zen - catechism in 『HSUTANGCHI』. The first type is zen - catechism of emphasizes the ben lai ming mu, it means the Original Face. Also this is the benzheng - zijiao, it means Self Awakening of the Original - Realizatrion. The second type is theme of zen - catechism about the ascetic practices and enlightenments. Here we know the ascetic practices is enlightenments and enlightenments is ascetic practices. Therefore ascetic practices and enlightenments are coincide. The third type is the zen - catechism about practice of pure - mind and customs of the CAODONG sect among the five - sects of zen. The pure - mind is the nature - mind, Indiscretion - mind and un - thought of everybody. The fourth type is the zen - catechism about the represented with the xian cheng gong an and the educational campaign. The represented with the xiancheng - gongan, it means Revelation of Koan and the educational campaign, it means the salvation of disciples to enlightenment. Therefore, we reach a conclusion that the one hundred of the zen - catechism in 『HSUTANGCHI』holds a lot of means. The contents are the awakening of faith, the ascetic practices, the enlightenments and the educational campaign.
한국어
선문답의 해석방식에는 일정하게 정해진 틀이 없다. 틀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동일한 공안이 그것을 참구하는 사람에 따라서 결코 같지 않다는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선문답은 그것을 참구하고 문답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하게 적용되는 일종의 機關이다. 그런만큼 선문답을 접근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밖에 없다. 이 가운데 󰡔허당집󰡕에 수록되어 있는 백칙의 문답은 그 좋은 일례이다. 여기에 드러나 있는 주제는 작게는 참으로 다양하지만 크게는 1) 본래면목에 대한 문답, 2) 수행과 깨침을 주제로 한 문답, 3) 평상심의 실천 및 조동의 가풍에 대한 문답, 4) 현성공안 및 교화에 대한 문답 등으로 분류할 수가 있다. 따라서 본래자기에 대하여 눈 뜨기를 지향하는 선지식과 제자의 문답에서 자신의 본래면목을 발견하는 일종의 테크닉을 엿볼 수가 있다. 또한 조사선의 특징이기도 한 평상심 나아가서 조동가풍의 주도면밀한 종지를 언급하여 문답으로 활용한 것은 결국 보살도의 실천으로서 제자에 대한 교화방식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제시된 많은 교화방식은 본래자기가 현실에 투영된 현성공안 바로 그것이었다. 이에 󰡔허당집󰡕에서 겨냥하고 있는 선문답의 모습은 본래자기에 대한 발심으로부터 수행을 통하여 증득하고 그것을 납자들에 대한 교화로 지향하는 보살도이기도 하였다.

목차

국문요약문
 1. 서언
 2. 『허당집』 고칙의 구조와 분석
 3. 『허당집』 고칙에 나타난 내용의 특징
  1) 본래면목에 대한 문답
  2) 수행과 깨침을 주제로 한 문답
  3) 평상심의 실천 및 조동의 가풍에 대한 문답
  4) 현성공안 및 교화에 대한 문답
 4. 결어
 
 <참고문헌>

키워드

본래면목 평상심 현성공안 선문답 허당집 단하자순 임천종륜 고칙 수시 착어 평창 송고 염고 공안집 『HSUTANGCHI』 zen - catechism TANHSIA - TZUCHUN LINCHUAN - TSUNGLUN the one hundred of the zen - catechism Self Awakening of the Original - Realizatrion ascetic practices enlightenments CAODONG sect the pure-mind the nature - mind iIndiscretion - mind un - thought the educational campaign.

저자

  • 김호귀 [ kim,Ho-gui. | 동국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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