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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타민속학의 도작농경일원론 계승이 남긴 과제 ―히토쓰메 코조(一つ目小僧)의 재해석을 중심으로
The subject left from rice-farming monism by Yanagita folklore -Focused on reinterpretation of hitotsume ko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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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11.05)바로가기
  • 페이지
    pp.93-108
  • 저자
    조규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521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Yanagita kunio unfolded his theory of folklore by rice-farming monism which motivated from the faith of dealings by Gods of rice peddies and dry fields. This led to a uniform theory on rituals of annual events which excluded there various characters. Scholars succeeded him understood kotoyoka, one of the representative annual events, as a ritual of rice-farming culture. The viewpoint was the result of non-criticized reception of his theory. It is worth notice that the 8th day sekku in kotoyoka, praying day for safety growth of children in Japanese folklore, is deeply concerned to personal happiness by escape from a calamity. We can find the meaning of the day is to prevent a calamity rather than pray for the fertility in agricultural society. Hitotsume kozo who comes at 8th day sekku is a creature of connection of mountain God and Buddhism. Hitotsume kozo is the God must be greeted at that day in Japanese traditional society and we can reasoning that the function of the God is to prevent calamity, not to bring abundance in agricultural society.
한국어
야나기타민속학은 <논신과 산신의 거래(去來)신앙>으로 도작농경일원론(稻作農耕一元論)을 전개했다. 이것은 일본 연중행사의 다양한 속성을 배제하고 농경중심의 획일적인 의례론을 성립시킨 계기가 되었다. 야나기타 민속학을 계승한 민속학자들은 일본의 대표적 연중행사 중 하나인 ‘고토요카’를 도작농경의례로 파악하였다. 야나기타 민속학 이론의 무비판적 수용은 ‘고토요카’에 대한 엄밀한 분석을 결여시킨 채 도작농경의례라는 결론을 제출한 것이다. 본고에서는 ‘고토요카’ 속에 ‘8일 셋쿠’라는 명칭이 있다는 것에 주목하였다. 일본민속에서 ‘셋쿠’는 아이의 성장 등을 기원하는 날이다. ‘셋쿠’의 관념은 ‘액땜’에 의한 개인의 행복과 깊이 관계한다. 즉 ‘8일 셋쿠’는 ‘농경’ 보다 ‘재앙’ 예방을 위한 날인 것이다. ‘8일 셋쿠’에 내방하는 히토쓰메 코조(외눈박이 어린 승)는 산신과 불교의 습합에 의한 존재로 판단했다. 히토쓰메코조는 ‘8일 셋쿠’에 찾아오는 ‘맞이해야만 할 신’이다. 이 날이 ‘셋쿠’라는 점에서 히토쓰메 코조는 풍작을 위한 신이 아니라 재양을 진압해주는 신이라는 것을 충분히 추정할 수 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야나기타민속학 도작농경일원론의 계승
 3. 일본 민속에서 셋쿠(節句)의 의의
 4. '고토요카' 속의 '8일 셋쿠' 의례
 5. 불교 민속으로서의 히토쓰메코조(一つ目小僧)
 6. 나오며
 參考文獻
 要旨

키워드

불교민속 재앙 셋쿠 히토쓰메코조 야나기타 구니오 folflore of Buddhism disasters sekku hitotsume kozo Yanagita kunio

저자

  • 조규헌 [ 한림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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