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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가노코(岡本かの子)의 『모자서정(母子敍情)』론* ―가노조에 투영된 가노코의 정열과 모성애
A Study on “Boshi Jojou” by Kanoko Okamoto : Her passion and maternal affection projected on Kan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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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11.05)바로가기
  • 페이지
    pp.57-72
  • 저자
    이상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521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ses the author's passion and maternal affection by herself projected on another Kanoko who is the heroine of “Boshi Jojou”. First of all, the analysis is on the image of Kanoko held by her son, Taro. He said his mother was mysterious and full of energy as an artist, even though she was not good at being mother. Yasunari Kawabata also told that she was very different from the public image. In this novel, she clearly expressed the women's emotional conflicts and anguishes as a mother and the psychological desire of love as a women through the encounter between Kanoko and Kikuo. The author also manifested herself as a maternal mother, rejecting the prejudiced image (as a promiscuous woman) by projecting herself onto Kanoko in the novel. For instance, she drew Kanako who prioritized her maternal affection than the love towards Kikuo and cleared up the relationship when she realized her sexuality inside herself after encountering Kikuo. Also through mother of Kikuo, the author portrayed the suffering son by the mother who lacks self-enlightenment. It says that the enlightenment is important for not only the mothers but also children to maintain a good emotional relationship between mother and child. In this novel, Kanoko, the author daringly accepted the matter of women's love and illuminated the image of mother who prioritized maternal affection than the passion, expressing the dual emotions from the both woman and mother.
한국어
본고에서는『모자서정(母子敍情)』의 여 주인공 가노조에 투영된 작가 가노코의 정열과 모성애에 대해 고찰했다. 우선, 작가의 모성애를 이해하기 위하여 아들 다로가 느끼는 가노코에 대해 분석한 결과,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가노코를 “세상의 소문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밝힌 것처럼, 다로 역시 가노코를 “모친으로서는 희대(稀代)의 서툴고 모친답지 않는 모친”이었다고 술회하면서도 같은 예술가의 길을 걸으면서 가노코를 가장 생동감 있고 신비적인 작가로 인정하고 있다. 가노조와 기쿠오의 만남을 통하여 여성의 심리적인 애욕, 어머니로서의 여성의 갈등과 번민을 여실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또한 가노코는 자신의 입장을 가노조에 투영시켜 자신에 대한 세상의 편견(남성 편력자) 을 불식시키며, 모성이 강한 어머니임을 피력하고 있다. 그 예로서 가노조는 기쿠오와의 만남에서 자신의 내부의 여성성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기쿠오와의 만남을 바로 정리하는 결단력으로, 자신의 감정보다는 모성을 우선시 하는 여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기쿠오의 어머니를 통해서는 자아계발이 부족한 어머니로 인해 고통 받는 아들의 모습을 그려 여성의 자아계발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식과의 공감대 형성에도 필요한 사항으로 여성의 자아 각성에 대해 시사하고 있다. 가노코는『모자서정(母子敍情)』에서 여성(어머니)의 사랑의 갈등 문제를 대담하게 수용하여 여성성과 모성성의 양면적 감정을 숨김없이 표출하고 있으면서도 여성의 정열보다는 모성애에 따라 움직이는 어머니 상을 부각시키고 있다.

목차

1. 서론
 2. 아들 다로가 본 어머니 가노코
 3. 여성의 정열과 모성 본능
  3-1 여성의 정열
  3-2 여성의 모성 본능
 4. 결론
 參考文獻
 要旨

키워드

정열 모자 녀성 모성 녀성の본질 passion mother and child women maternal affection nature of women 女性の本質 情熱 母子 女性 母性

저자

  • 이상복 [ 삼육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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