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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초인’ 개념의 도덕교육론적 성찰
Reflections on the concept of F. Nietsche's Ubermensch focusing on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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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윤리철학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철학교육 바로가기
  • 통권
    제15집 (2011.02)바로가기
  • 페이지
    pp.1-15
  • 저자
    박병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473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possible to take interest in moral education for F. Nietsche from multiple dimension, but it is needed to have interest firstly in the possibility of Nietsche's paradigm to give advice for the nature and goals of moral education. F. Nietsche had said that education had to intend for autonomy, and its object had to have goals for Ubermensch. Moral education is a trial for taking morality and has a utopian stature of person. At the Korean tradition, it is a Bodhisattva[菩薩] or Sonbi[士], and at civil society, it is a gentleman or citizen. We can construct to a utopian stature of moral person based on F. Nietsche's Ubermensch. F. Nietsche's Ubermensch is a person having autonomy and ability to give himself a meaning of life. We, moral educator, have to take ability to respect the autonomy of students and to give them time to reflect on self values. It is a point that Nietsche's Ubermensch has a good motive for that process of reflection.
한국어
니체에 관한 도덕교육적 관심은 다양한 차원에서 제기될 수 있지만, 우선 주목해보아야 할 일은 도 덕교육의 본질과 목표에 대해 니체 철학이 어떤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니체 스스로 자신의 교육에 관한 저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교육은 기본적으로 자율성을 지향해야 하고 니 체적 관점의 이상적 인간상인 ‘초인’을 전제로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니체의 관점은 도덕교육에서 이상적 인간상을 설정하는 일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하는 모티브 를 제공한다. 보살이나 선비, 시민 등으로 설정되어온 도덕교육의 이상적 인간상은 모든 도덕교육적 노력을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면, 그 인간상의 배경을 이루는 시대와 사상, 사회구조 등이 지닐 수 있는 한계를 함께 공유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도 지닌다. 니체의 ‘초인’ 개념은 그런 점을 고려해볼 때 이상적 인간상의 하나로 설정될 만하다고 판단되고, 이 인간상을 통해 우리는 양육과 교육의 형태로 자신에게 내재된 일상적 가치관에 대한 성찰이 가능 하고 자신의 삶의 의미를 스스로 부여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율성을 지닌 인간을 기르고자 하는 목 표점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초인’에 전제되어 있는 영원회귀와 같은 형이상학적 논의 자체를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그의 초인 개념은 단지 낙타와 사자를 거쳐 어린 아이로 발전해 가는 단계적 과정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이 논의의 결론이다.

목차

국문 초록
 I. 도덕교육에서 왜 니체(F. W. Nietzsche)를 문제삼는가?
 II. 교육철학자로서의 니체와 도덕교육을 바라보는 관점
 III. 도덕교육에서 이상적 인간상의 의미와 ‘초인’의 위상
 IV. 맺음말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도덕교육 이상적 인간상 니체의 ‘초인’ 개념 자율성 단계적 과정 moral education an utopian stature of person concept of F. Nietsche's Ubermensch autonomy of morality.

저자

  • 박병기 [ Pak, Byung-Kee |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윤리철학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thics and Philosophy Education]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각 교과교육에서의 탐구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과에서의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아울러 협동심과 공동체의식 등 인성을 함양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1년에 한번 연구논문 발표회를 갖고 현장 교사들의 현장체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학회 주최로 1년에 한번 현장교사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이나 연수를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철학교육 [Journal of Ethics and Philosophy Education]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6306
  • 수록기간
    2001~2013
  • 십진분류
    KDC 373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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