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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론 · 분석

지아장커의 영화에 나타나는 다큐멘터리와 픽션영화의 경계 허물기
In Between Documentary and Fiction :A Study of Jia Zhang Ke’s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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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영상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영상예술연구 바로가기
  • 통권
    Vol.17 (2010.11)바로가기
  • 페이지
    pp.77-109
  • 저자
    주진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419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Between Documentary and Fiction :A Study of Jia Zhang Ke’s Films Joo, Jin-sook professor, Chung-Ang University Jia Zhang Ke would be one of the most reflexive filmmakers who has captured the people/landscape/cityspace of contemporary China where every sector of society confronts rapid changes. He has consistently portrayed marginalized lower class youths and laborers who are in the peril of maladjustment to their times. Throughout his films, he has tried to present pictures of reality whatever his form would be a fiction or documentary. He has followed the realist aesthetics in the history of film, utilizing styles of neo realism, direct cinema and documentary film. Furthermore, he has experimented to erase the boundary between fiction and documentary films in search of the best way to present laborers and their environment. His recent work <24 city> could be read as a convergence of his experiments of film forms for his subjects. Creating a few subtle moments that cross the boundary of fiction and documentary, he seems to find a way to capture what would soon be demolished and disappeared in a style of portrait in <24 city>. This essay traces back the changes in formal elements in Jia Zhang Ke's films, that could make <24 city> effectively deal with disappearing spaces and people.
한국어
지아장커는 아마도 지구상 어느 곳보다도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 중국의 인간/ 풍경/공간을 가장 성찰적으로 포착하고 있는 감독 중 하나이다. 그의 최근작 <24 시티>는 지아장커가 여러 편의 영화를 통해서 다큐멘터리와 픽션 간의 경계를 넘 나들거나 허물어온 경로의 끝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경계를 허물도록 추동한 그의 영화적 대상인 노동자들을 어떻게 재현해야 하는가에 대해, 그리고 그들의 삶의 양 태를 변화시키는 도시공간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에 대한 영화적 고민 에 대한 최적의 반응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24 시티>는 그간 지아장커가 여러 편의 작품을 통해서 추구했던 대상, 공간, 그리고 영화적 탐구의 시도들을 하나의 길로 수렴시켜, 노동자와 그들의 삶의 터전의 변화를 영화에서 어떻게 담아낼 것인 가에 대한 고민과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24 시티>에 서 드러나는 지아장커의 영화에 대한 사고의 변화 혹은 변모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노동자에 대한 지아장커의 시선의 변화, 그들을 둘러싼 도시 공간의 변화, 그리고 영화라는 매체에 대한 그의 성찰적 태도의 변화로 인한 효력을 살펴볼 것이다.

목차

1. 서문 : 현대 중국의 대안적 표상으로서 <24 시티>
 2. 노동자로 향하는 지아장커의 시선
 3. 지아장커 영화의 도시공간
 4. 다큐멘터리를 향하여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지아장커 <소무> <플랫폼> <임소요> <세계> <동> <무용> <스틸 라이프> <24 시티> 중국영화 Jia Zhang Ke <Xiao Wu> <Unknown Pleasure> <Platform> <The World> <Wuyong> <Dong> <Still Life> <24 City> Chinese Film

저자

  • 주진숙 [ Joo, Jin-sook |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영상예술학회 [Association of Image & Film Studies]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영화를 비롯한 각종 영상 매체들에 관한 연구를 증진하고 그 성과에 대한 생산적인 토론과 논쟁의 장을 마련하며, 영상 예술 분야의 연구 활동 학술 조사 및 성과의 교류 확산을 통하여 영상 예술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영상예술연구 [The Journal of Image & Film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9119
  • 수록기간
    2001~2016
  • 십진분류
    KDC 668 DDC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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