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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나타난 이방인의 타자성 연구: <별별 이야기>, <페르세폴리스>, <아주르와 아스마르>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Otherness of Animation: Focused on <Odd Stories>, <Persepolis>, <Azur and As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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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영상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영상예술연구 바로가기
  • 통권
    Vol.15 (2009.11)바로가기
  • 페이지
    pp.251-274
  • 저자
    조미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416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nimations, with the plentiful images in its simpleness, deliver unique sensations that are different from movies. that conveys the life of an Iranian girl who had to live as a foreigner in black and color images, and by Michel Ocelot that express various stories by silhouette and 3D method, and Odd Stories 1 and Odd Stories 2 in Omnibus structure deliver sensational messages to the audiences by differentiated methods. These works are telling about the introspection on the differences and distinctions of ‘the others’ who are definitely existing in the reality, especially the immigrants who are living as foreigners. This study, based on the dignity and responsibility of human, looked into the relationships to the others appeared in animations focusing on the ‘otherness’ by E. Levinas who had reestablished the position of ‘the others’. Also, the study aimed to criticize the reasons from ‘the subjects’ who have excluded the positions of the others so far, and provide the healthy otherness.
한국어
애니메이션은 단순함 속에서도 풍부한 이미지와 상상력으로 영화와는 다른 감동 을 전달한다. 소박하고 단순한 흑백 이미지만으로도 이란을 바라보는 서방의 낯선 시선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페르세폴리스>, 미셀 오슬로의 <아주르와 아스마르>, <프린스 앤 프린세스> 그리고 <별별 이야기1, 2>와 같은 작품들은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상들을 외면하지 않고, 애니메이션만이 가진 차별화된 표현방식으로 관객에게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들 작품은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현실에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타자’, 그 중에서도 낯선 자로 살아가는 이주민 혹은 이민자 들을 소재로 동서양 문화의 소통, 차이와 다름에 대한 성찰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에 본고에서는 그동안 인간을 전체의 한 부분으로 보는 철학에 대하여 인간의 존 엄성과 책임의 이름으로 ‘타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한 레비나스의 철학의 중심으 로 살펴보았다. <별별 이야기>에서는 타자와의 문제가 언어, 문화, 민족성의 차이나 이질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타자를 내 안으로 끌고 들어와 그 ‘타자성’을 제거하고 자신과 동일화하려는 욕망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정치적 이데올로기 로 인해 인권이 유리되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전쟁의 원인은 무엇이고, 그 책임 은 누구에게 있느냐를 질문하는 <페르세폴리스>는 그 책임이 현실을 살아가는 구 체적인 존재, ‘나’와 ‘너’에게 있음을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미셀 오슬로의 <프린스 앤 프린세스>와 <아주르와 아스마르>에서는 그동안 타자의 자리를 배제 시킨 ‘주체’에 대한 사유를 비판하고, 사랑의 의미를 타자성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신비의 관계로 승화시키고 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주체가 파악할 수 없는 존재
 3. 부끄러움과 분노 그리고 기억하기
 4. 신비의 관계로서의 타자
 5.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애니메이션 타자 레비나스 이주민 이방인 주체 역사 과거 Animation Otherness E. Levinas Immigrant Foreigner History Past

저자

  • 조미라 [ Cho, Mi-ra |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영상예술학회 [Association of Image & Film Studies]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영화를 비롯한 각종 영상 매체들에 관한 연구를 증진하고 그 성과에 대한 생산적인 토론과 논쟁의 장을 마련하며, 영상 예술 분야의 연구 활동 학술 조사 및 성과의 교류 확산을 통하여 영상 예술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영상예술연구 [The Journal of Image & Film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9119
  • 수록기간
    2001~2016
  • 십진분류
    KDC 668 DDC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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