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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철학에서 양심의 의미와 위상
Die Deutung und der Status des Gewissens bei G.W.F. H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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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집 (2011.04)바로가기
  • 페이지
    pp.163-184
  • 저자
    김남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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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as Ziel dieser Arbeit ist es, das dialektische Prinzip des Geistes und seinen umfassenden Prozess bei Hegel zu untersuchen, und damit die Deutung und den Status des Gewissens in der Geistphilosophie bei Hegel zu untersuchen. In dieser Arbeit geht es darum, ob das Gewissen der ursprünliche Maßstab für das moralische Urteil bei Hegel ist, und auf welche Weise das Gewissen objektiv und universal sein kann. Die dialektische Darstellung des Gewissens zeigt uns, auf welche Weise das subjektive und formale Gewissen in Übereinstimmung mit dem höheren sittlichen Prinzip bzw. mit der objektiven Urordnung stehen kann. Nach Hegel beurteilt das Gewissen die getane Handlung je nach Möglichkeit, ob sie in Übereinstimmung mit der höheren sittlichen Urordnung stehen oder nicht stehen kann. Deshalb ist das Gewissen selbst kein ursprünlicher Maßstab für das moralische Urteil. Hegel zufolge soll das Gewissen über die Moralität hinaus unbedingt mit der höheren sittlichen Urordnung, nämlich mit der Sittlichkeit in Verbindung gebracht werden. Dann kann das Gewissen objektiv und universal sein. Daraus stellt sich heraus, dass das Gewissen nicht als der ursprünliche Maßstab, sondern als der gemessene Maßstab immer an den höheren sittlichen Urmaßstab, nämlich an die Sittlichkeit gebunden auszumessen ist. Die Sittlichkeit ist also die höhere sittliche Urordnung, welcher das Gewissen immer folgen soll.
한국어
본고의 목적은 헤겔 철학에서 정신의 변증법적 전개 원리와 과정에 관한 논구를 토대로, 헤겔 정신 철학에서 양심이 갖는 의미와 위상을 논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고의 학문적 관심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문제에 놓인다. 첫째, 헤겔의 정신 철학에서 양심이 도덕 판단의 최종 심급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지의 여부에 관한 문제이다. 둘째, 헤겔의 정신 철학에서 양심은 어떻게 객관성과 보편성을 확보하는지에 관한 문제이다. 헤겔의 정신 철학에서 양심에 관한 변증법적 서술은 개인의 주관적이며 형식적 수준의 양심이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상위의 행위 원리와 통합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헤겔은 개인의 양심이 최종적인 도덕 판단의 기능을 수행하지만, 그 자체로 도덕 판단의 최종 심급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헤겔은 정신이 개인의 도덕성을 넘어서 더 높은 차원의 절대정신에 도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개인의 양심이 그 자신을 넘어서는 상위의 도덕 질서로서 인륜성에 근거를 두었을 때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구속력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헤겔의 정신 철학에서 양심은 그 자체로 도덕 판단의 최종 심급으로서 기능하지 않고, 인륜적 질서를 토대로 구체적인 도덕 판단과 실천 행위로서 기능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륜성은 양심이 따라야 하는 확고한 상위의 도덕 질서로서 양심에 대해서 객관적인 지시 명령이며 의무가 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양심의 도덕적 의미와 역할
 Ⅲ. 헤겔 철학에서 정신의 전개 원리와 과정
 Ⅳ. 헤겔 정신 철학에서 양심의 의미와 위상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남준 [ Kim, Nam-Joon | 목포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전임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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