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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臥虎藏龍>의 無爲美學的 形象化
Shape of Muwei Esthetics(無爲美學) about <Wohucanglong(臥虎藏龍)>
<와호장룡>의 무위미학적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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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11.04)바로가기
  • 페이지
    pp.307-329
  • 저자
    신성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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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ost cultural flatheads including art can lift philosophy(historically) along with a race, environment, age etc. by the spiritual fetters. This can see that basic foundation in art goes without question the East and the West and form philosophy and inseverable relation. Movie that can be flower of public art, masscult can say that is representative cultural brim of Korean hat that the spiritual fetters is expressed to outside. That is, it can be said that movie shows identity and philosophy. Therefore, immanence enemy with tendency of movie, it may be very important that clear link sex of philosophy department which can be the base to study meaning. Debater investigated movie A as Shape of Muwei Esthetics(無爲美學). It is to examine by one text that this is not movie of visual technology dimension as chivalry movie that intend popularity. Therefore, that debater is indwelled within movie or examined expressed movie inside meaning by Muwei Esthetics viewpoint of life, representation of desire and ‘Muwei(無爲)’ and ‘Rouruo(柔弱)’, ‘Supu(素樸)’. That movie speaks for age or it is because can be flower of masscult that reflect desire of public by shape typical composite art sieve before. This means that discussion about text anger and the philosophical meaning of today movie need more. Muwei Esthetics is form of Lao-Zhuang(老莊) art spirit. This is special quality of ‘Dao(道)’ that is ‘Muweiziran(無爲自然)’ and ‘Muweiermubuwei(無爲而無不爲)’, and appear by ‘Xu(虛)’ and ‘Muzhuangzhizhuang . Muwuzhixiang(無狀之狀 . 無物之象)’. Because end of Muwei Esthetics of Lao-Zhuang can get into root of shape although even though shape did not equip the external form enemy, Wohucanglong(臥虎藏龍) can grasp by a text. This has number as expression of shape that understand Dao attains naturally, and is to examine by the spirit border that is fulfiled pure setting free escaping in nine of all realistic human lives through movie. Therefore, can understand by ‘You(有爲)’ and ‘Muwei’ intermediate that Muwei Esthetics looks like be in event unfolding with special quality of movie inside person. Is lacking than discussion of a movie technology and device to investigate by Muwei Esthetics of Lao-Zhuang through form that this study is movie. But, can see that it is very big that testfire even if there is these discussion in various desire of public, problem of life today.
한국어
예술을 포함한 대부분의 문화적 양태들은 그 정신적 기반으로 인종, 환경, 시대 등과 더불 어 철학(사상)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예술에 있어서의 근본적 토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 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대중예술, 대중문화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영화는 그 정신적 기반이 외부로 표출되는 대표적인 문화적 양태라고 할 수 있다. 즉 영화는 정체성과 철학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영화의 경향과 함께 그 내재적 의미를 연구 하기 위해서는 그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철학과의 연계성을 밝히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논자는 영화 <臥虎藏龍>을 ‘無爲美學的 形象化’로써 고찰했다. 이는 대중성을 지향한 무 협영화로써 시각적 테크놀로지 차원의 영화가 아닌 하나의 텍스트(text)로 살펴보기 위함이 다. 따라서 논자는 영화 속에 내재된 또는 표현된 영화 속 의미를 삶, 욕망의 표상과 ‘無爲’와 ‘柔弱’, ‘素樸’의 無爲美學的 관점으로 살펴보았다. 왜냐하면 영화는 시대를 대변하는 또는 앞 서는 표현물의 대표적 종합예술체로써 대중의 욕망을 반영하는 대중문화의 꽃이라 할 수 있 기 때문이다. 이는 오늘날 영화의 텍스트화와 그 철학적 의미에 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함을 의미한다. 無爲美學은 老莊 예술정신의 한 형태이다. 이는 ‘無爲自然’과 ‘無爲而無不爲’인 ‘道’의 특 성이며, ‘虛’, ‘無狀之狀․無物之象’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비록 老莊의 無爲美學은 외형적 形象은 갖추지 않았다 하더라도 결국은 형상의 근원이 될 수 있으므로 <臥虎藏龍> 역시 하나 의 텍스트로 파악할 수 있다. 이는 道를 터득하게 되는 형상의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 질 수 있으며, 영화를 통해서도 모든 현실적인 인간 생활의 구속에서 벗어나 순수한 자유해방 을 실현시키려는 精神境界로 살펴보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無爲美學은 영화 속 인물의 특성 과 함께 사건전개에 있어 보여지는 매개체 역시 ‘有爲’와 ‘無爲’로도 이해할 수 있다. 본 논고 가 영화라는 표현체를 통해 老莊의 無爲美學的 측면에서 고찰하기엔 영화적 기술과 장치의 논의에 비해 부족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오늘날 대중의 다양한 욕망, 삶의 문제에 있어서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緖論
 2. <臥虎藏龍> 속의 無爲美學的텍스트
 3. 삶, 욕망의 表象과 無爲美學
  1) 無爲와 柔弱의 道
  2) 자유에의 意志와 素樸
 4.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Wohucanglong(臥虎藏龍) Muwei(無爲) Rouruo(柔弱) Supu(素樸) Xu(虛) Daqiaoruozhuo(大巧若拙) 臥虎藏龍 無爲 柔弱 素樸 大巧若拙

저자

  • 신성열 [ Shin, Seong-Yeol | 강원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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