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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夫之의 ‘中’ 해석에 대한 이해
对王夫之“中”解析的理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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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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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행물
    간재학논총 바로가기
  • 통권
    제11집 (2011.02)바로가기
  • 페이지
    pp.321-342
  • 저자
    金載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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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글은 王夫之가 讀四書大全說에서중용 머릿장의 ‘中’에 대해 표명한 그의 해석들을 정리한 것이다.
왕부지는 中해석에서 朱子의 입장을 계승하되 몇 가지 점에서 차이를 드러낸다. 주자는 不偏不倚를 中의 體로, 無過不及을 中의 用으로 이해한다. 반면에 왕부지는 不偏不倚를 未發之中의 體로, 無過不及을 已發之中의 體로 파악한다. 왕부지에게 中은 오직 本體로서만 존재한다. 中이 모든 것의 표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中庸이란 ‘본체인 中의 날로 새로운 쓰임’일 뿐이다.
왕부지는 喜怒哀樂이 각각의 본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희로애락이 아직 발하지 않았을 때 그 희로애락은 흠결이 없는 것이다. 그 흠결 없는 희로애락은 각각 仁義禮智를 본체로 삼는다. 그래서 아직 발하지 않은 ‘不偏不倚’라는 中은 性의 덕을 형용하는 것이 된다. 왕부지는 기쁨·노여움·슬픔·즐거움이 仁義禮智를 본체로 삼아 거기에 뿌리를 두고서 각각의 마땅함에 의거해 발함으로써 절도에 맞게 된다고 본다.
또한 주자가 物性을 말하면서 物道를 인정하는 것과 달리 왕부지는 物에 道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왕부지는 이런 입장을 致中和해석에 적용한다. 왕부지는 物의 道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致中和의 대상을 자기 몸과 관련 있는 것으로만 한정짓는다. 전체 만물에 대해 무차별적으로 中과 和를 지극히 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긋는다. 따라서 ‘天地位萬物育’도 이런 제한 아래 인간이 자신의 감정의 발로를 다스리는(存養·省察) 致中和의 과정이 된다.
중국어
这篇论文对王夫之在读四书大全说中对中庸首章“中”的解析进行了整理。虽然王夫之对“中”的解析继承了朱熹的立场,但和朱熹的立场也有几点差异。朱熹认为“不偏不倚”是“中”的体,“无过不及”是“中”的用。与之相反,王夫之认为“不偏不倚”是“未发之中”的体,“无过不及”是“已发之中”的体。即王夫之认为“中”只不过是作为本体而存在。因为“中”可以成为所有事物的标准。因此中庸只是“‘中’作为本体的一种创新使用”。
王夫之认为喜怒哀乐都具有他们各自的本体。在喜怒哀乐尚未表露时,喜怒哀乐是没有欠缺的。这个没有欠缺的喜怒哀乐将仁义礼智作为本体。
所以“不偏不倚”的“中”尚未表露时是形容性之德的东西。王夫之认为,喜怒哀乐根深蒂固地将仁义礼智视为本体的基础之上,依据各自的合理状况表露,从而做到适度有节制。
此外,与朱熹在言及“物性”的同时也承认“物道”不同,王夫之不承认物中有道。王夫之的这种立场适用于对“致中和”的解释。因为王夫之不承认物的道,所以只把“致中和”的对象限定为与自己身体相关的事物。并鲜明指出,并不是对于世界万物都无差别地诚心对待“中”与“和”。因为,“天地位,万物育”也成为在这种限定之下人类控制自己感情表露的“致中和”的过程。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中의 의미
  1. 本體로서 中
  2. 未發시 흠결없는 喜怒哀樂의 본체로서 中
  3. 中의 본체로서 仁義禮智와 四情
 Ⅲ. 致中和와 천지만물의 관계
  1. ‘내 몸이 일삼는’ 천지만물
  2. ‘位’ ‘育’과 인간의 노력
 Ⅳ. 결론
 <참고문헌>
 <中文摘要>

저자

  • 金載京 [ 김재경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간재학회 [艮齋學會]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학회는 간재 전우선생의 도덕과 학문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한국유학의 체계화, 현대화, 대중화와 국학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대내외적 학술교류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간재학논총 [艮齋學論叢]
  • 간기
    연간
  • pISSN
    1975-6828
  • 수록기간
    1994~2014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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