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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화심(畵心)」에 관하여
A study on Natsume Soseki's 「to get real mind concentrating on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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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집 (2011.02)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30
  • 저자
    진명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968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not true to nature realistic enough, which is stricken with an idea, thought, and knowledge of human in order to get real mind concentrating on picture. That is Natsume Soseki. It is said that the way, the mundane world and agony to put aside at all costs, we will get real mind concentrating. From away me, accept everything except myself. It is not an intellectualism objectively but emotionalism subjectively. It is a matter of common knowledge that we will get real mind concentrating transcending principal and auxiliary. Also, such a absolute moral culture is not to get theoretical thought. because of this, Natsume Soseki imply to keep our composure and do a good deed. We should have a view the root all things generosity and have a pure mind without benefits and losses, inspire the life picture, itself. The picture of Natsume Soseki, which express to put aside the mundane world and agony with a composed attitude and practice the virtue of the golden mean. Moreover, in󰡔attitude of a creative writer󰡕emphasize on harmony and balance like having a pure child's mind, which include that realizing this mind is our inner side, not an external surface. That is the point, to get real mind concentrating on picture.
한국어
그림을 그리기 위한 진정한 화심(畵心)을 체득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지식이나 관념이나 사상 등에 사로잡혀 있어서는 실감할 수가 없다. 그것은 세속의 번민과 욕심으로부터 벗어난 경지에 들어가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소세키는 말하고 있다. 아(我)로부터 방출하여 비아(非我)의 속성(屬性)인 색으로 인정할 수 있어야하며 객관적인 태도에서 나온 주지주의(主知主義)보다 주관적인 태도에서 형성된 주감주의(主感主義)가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서 주객(主客)을 초월하는 경지에 달해야 진정한 화심을 감득할 수 있다는 것을 주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절대경지라고 하는 것은 결코 이론적인 사고(思考)로서는 도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소세키는 그 한 방법으로 마음의 여유를 제시하고 그것을 선(禅)에 의해 구하려고 하는 의도도 자신의 작품 속에 시사하고 있다. 관용(寬容)스러운 마음으로 모든 사물을 보고 아무런 이해(利害)에 걸림이 없이 순수하게 그림을 표출할 수 있는 화심으로 그림 자체에 생명을 불어 넣어야 한다. 소세키는 이처럼 청정(淸淨)한 마음으로 속계의 번뇌를 떨쳐버린 마음의 여유에서 표출되는 그림, 양극단적이 아닌 중용(中庸)의 도를 잃지 않고 초속(超俗)의 경지에서 자신의 마음을 찰나에 포착하여 표현하는 그림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창작가의 태도」에서 강조하고 있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상태와 같은 진정한 화심으로 조화와 균형을 갖춘 그림을 화폭에 담아내야 비로소 진화(眞畵)를 완성할 수 있으며 이러한 마음을 깨닫는 것은 자신의 내면적(內面的)인 문제로 결코 외부(外部)에서 얻는 것이 아님을 시사하고 있다. 심안(心眼)으로 본 진정한 마음의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진정한 화심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음에 주의하고자 한다.

목차

1. 서론
 2. 화심(畵心)에 대한 진정성
 3. 화심의 표출(表出)
 4. 결론
 参考文献
 要旨
 Abstract

키워드

화심 화가 그림 초속적 표출 real mind concentrating on picture painter picture supermundane expression

저자

  • 진명순 [ 영산대학교 일어학과 교수, 일본근대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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