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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明齋 尹拯의 禮論과 宗法思想 -『明齋疑禮問答』을 중심으로-
Myeongjae Yunjeung's theory of li and zongfa - Centering around Myeongjaeuiledabmun -
명재 윤증의 예론과 종법사상 -『명재의례문답』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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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3집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115-139
  • 저자
    김현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745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research for Myeongjae(明齋) Yunjeung(尹拯, 1629-1714)'s theory of li(禮) relates to zongfa(宗法; clan rules). Zongfa is carry on a family lineage by the eldest son and relation of the right of primogeniture on East Asia. I especially research three points centering around Myeongjaeuiledabmun(明齋疑禮問答; Yunjeung&his follower's questions and answers of li). First, it is Yunjeung's recognition of Zhuxi's family rituals' zongfa principle. Second, who will be successor on eldest son died without issue? Finally, how does the second son who carry on a family lineage perform a religious service?
Yunjeung's characteristic is justification and righteousness on zongfa's performance. He drew a distinction between the eldest son and the second son and the concubine's son, thought it correspond to Zhuxi's family rituals' zongfa principle. He basically maintained the concubine's son to be a successor whitout legitimate son, but suggested a successor's mental attitude in social structures being rigidly distinction of legitimate son and concubine's son. On the second son carries on his family lineage, Yunjeung attached importance basic principle of li and dealt with a problem of the eldest son and great-great-grandfather's ancestral tablet. Namely Yunjeung applied zongfa to the Chosun's social by basic principle and spirit of li, and Zhuxi's family rituals and Neo-Confucianism's zongfa principl.
한국어
본고는 명재(明齋) 윤증(尹拯, 1629-1714)의 종법(宗法)과 관련된 예(禮) 인식(認識)을 살피는 것이 목적이다. 종법의 기본 원칙은 적적상승(適適相承)으로, 적장자(맡아들)에서 적장자(맡아들)로 후사를 잇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명재의례문답(明齋疑禮問答)󰡕을 중심으로 종법사상을 살폈으며, 세 가지 경우를 분석했다. 첫 번째는 󰡔주자가례󰡕 종법 원칙의 이해 측면에서 「대종소종도(大宗小宗圖)」 주(註)의 ‘종자지득입적(宗子只得立適)’ 조목에 대한 해석이다. 두 번째는 조선시대 논란이 됐던 ‘입후(立後)에 대한 인식’ 즉 ‘적자가 없을 경우에 누구를 후사로 세울 것인가’에 관한 명재의 인식이다. 마지막으로 차자봉사(次子奉祀)에 대한 인식 및 변례 상황에 대한 분석이다.
명재의 종법 사상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명분론・의리적 관점에서 예를 명증적으로 시행하려는 사유를 읽을 수 있다. 「대종소종도」 주 분석을 통해 적자와 서자의 구별과 이에 따란 종법 질서를 이론적으로 명확히 했으며, 또한 입후의 경우에 첩자를 승중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예에 맞다는 견해를 보인다. 하지만 조선시대 적서차별이라는 사회구조 속에서 가문의 흥망에 관련된 부분이기에 다양성을 열어두고, 예의 시행자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차자봉사에 대한 경우에 명재는 복잡한 변례 상황과 인정(人情)적인 부분에 대해 기본적 원리에 충실하면서 예로서 분별하고 제재(制裁)하는 사유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종법의 흐름과 비교하여 명재는 성리학적 종법사상 및 그에 따른 예의 적용을 했으며, 예의 원칙 그리고 예의 근본정신을 강조한 사유를 엿볼 수 있다.

목차

한글요약문
 1. 글머리
 2. 明齋의 禮學 活動과 宗法 관련 禮의 흐름
  1) 明齋의 禮學活動
  2) 宗法 관련 禮의 흐름
 3. 明齋의 宗法 認識
  1) 『朱子家禮』宗法原則의 이해와 해석
  2) 입후(立後)에 대한 인식
  3) 차자봉사(次子奉祀)에 대한 인식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Yunjeung(尹拯) zongfa(宗法) li(禮) Myeongjaeuiledabmun(明齋疑禮問答) making one's successor(立後) service of ancestor(奉祀) 尹拯 宗法 『明齋疑禮問答』 立後 奉祀

저자

  • 김현수 [ Hyun-soo Kim |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CONFUCIANISM RESEATCH INSTITUT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3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유학연구소는 유학의 연구를 통해 (1) 先儒들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한다. (2)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 (3) 국내·외의 유학을 비교 연구하여 한국 유학을 심화시킨다. (4) 학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다. (5)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21세기를 준비하는 인적자원을 배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유학연구 [STUDIES IN CONFUCIANISM (The Journal of Confucianism Research Institute)]
  • 간기
    계간
  • pISSN
    1229-5035
  • 수록기간
    1993~2020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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