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질적 연구로서 '체육고등학교' 체육교사의 내러티브이다. 또한 완전한 참여자로서의 참여관찰이 이루어진, 일종의 현장 보고서라고도 할 수있다. '체육고등학교'의 학생 운동선수들은 군대의 내무반과 같은 합숙생활을 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운동 스케줄에 의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야만 하는 경주마, '호모 에쿠우스’와 '스포츠 머신'으로 만들어진다. 이 연구는 이들이 어떻게 '호모 스포츠쿠스'로 탄생되는지를 체험연구 방법으로 기술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한 체육교사의 경험에 대한 '자기 이야기’이다.
목차
국문초록 I. 체육교사의 내러티브 II. 체험 연구로서의 질적 연구 III.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IV. 호모 스포츠쿠스의 탄생 V. 호모 스포츠쿵푸쿠스 참고문헌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