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is a way of survivals and it gives us the meaning of life. These aspects remain in the 21th century. The general understanding on work and work ethics has been changed and labor environments have been also changed. Now, the fair distribution of wealth, the feeling of solidarity and the spirit of public service are more emphasized rather than the productivity. In this globalized information society, a sense of duty, a calling conscious and so on are faded away. Undergoing a mass unemployment, people are even menaced with the end of work. With the mentally and physically poor conditions, the pre-existing work ethics is outdated. The work ethics paradigm in 21th century needs to be explored for the ways of solving the new conflicts between members, maintaining and developing the relationships among newly born communities, and securing the members' performance of social roles and functions. Professions have no inherent legitimacy. They are only a dominant ideology to be replaced by institutions or practices that truly aim at the public good. Nowadays we confront the question what do professionals do, and what legitimates their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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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 사이에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했다. 변화의 양상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세계화와 정보화이다. 이에 따라 노동과 직업의 의미도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천직의식이나 사명의식의 의미는 달리 규정되어야 할 듯하다. 사람들은 어느 한 가지 직업에 매달리는 것이 불안하여 항상 다음 직업을 준비하며 살아간다. 여기서는 21세기에 들어와 노동윤리 개념의 의미에 달라진 것이 없는지 검토한다. 아울러 노동 환경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보고, 그에 따라 노동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세계화와 정보화로 특징지어지는 사회에서 전통적인 사명의식, 천직의식의 의미는 약화되었다. 사람들은 대량 실업을 겪으면서 노동 종말의 위협까지 느끼고 있다. 이렇게 정신적 물리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전통적인 노동윤리는 제구실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21세기 노동윤리의 패러다임은 구성원 간의 새로운 갈등을 해결하고, 새로이 생겨난 공동체들 간의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고, 구성원들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기능 수행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 노동윤리의 일부인 전문가 윤리는 여러 측면에서 해체를 겪고 있고 재구조화 되어가고 있다. 정의와 배려, 건강과 행복 같은 가치들이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듯이 전문가 윤리도 그와 같은 여러 해석에 따라 재정립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노동윤리의 개념과 특성 3.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노동 4. 세계화된 정보사회의 노동윤리 5. 재구성되는 전문가의 노동윤리 6.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세계화정보화노동윤리소명의식천직의식노동 환경전문가 윤리labor ethicsglobalizationinformationizationcalling consciousnessvocation consciousnesslabour environmentprofessional work ethics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