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타자 중심 대화에서 타자와의 조우라는 중간 공간의 중심 대화에 관여 하는 자리로 옮겨감으로써 다문화 미술교육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분석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변화함으로써, 다문화 미술교육은 그것이 사람이나 문화에 대해 공부하는 것만큼이나 질문자에 관한 것이 되고 있다. 필자는 이 글에서 지구혼의 맥락에서 우리 자신에 관한 개념을 심화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여행, 진정성, 그리고 타자와의 조우에 대해 파악하고자 한다. 각각의 개념에 대한 사례들은 각각의 생각을 증명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논의될 것이다. 필자는 미술교육자들이 점점 더 시각화되는 세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이 글의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목차
요약 서언 여행 진정성 타인과의 조우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다문화 미술교육여행진정성타자지구촌화문화적 유산
저자
Kristin G. Congdon [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Orlando, USA ]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설립연도
2000
분야
예술체육>미술
소개
한국의 미술교육학계에는 과거 일본을 통해 왜곡되어 들어온 서양의 미술교육 이론이 정설로 자리잡힌 상태에서 서양의 새로운 미술교육 이론이 혼합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실제의 개발 또한 지극히 어려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진 세계의 이론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의 한국지회를 설립하게되었다. InSEA는 UNESCO의 협력기구로 1954년 결성되어 현재 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미술교육 단체로 미국 지회인 USSEA와 캐나다 지회인 CSEA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