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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輯】강화도 참성단 의례의 비교 연구

시론 강화도 塹城壇 유적을 통해 본 단군관련 제사유적
Archaeological Sites in Ganghwa Island Chamseungdan: Worship Place for Dangun
시론 강화도 참성단 유적을 통해 본 단군관련 제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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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집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7-167
  • 저자
    복기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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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rchaeological or historical information on Ganghwa Island Chamseungdan or worship places in Manchuria has been studied in this article. Worship places in Manchuria emerged about 5,500 years ago late Hongshan culture period. From this period on, worship rituals in the remains have been done in hilltop places; the pattern continued for several thousand years. Even so, the political nature of chief priests changed in each period. For example, in Hongshan culture period, the chief priests performing different kinds of rituals lived together in the same place while tribe priests and the chief priests of the league started to live in different regions when it comes to Lower Xiajiadian culture period. The worship rituals for ancestors in Korean kingdoms such as Goguryeo, Silla, Goryeo, Chosun etc. were done by priests who were living in the other places than the political chiefs did. In this article, we tried to consider the possibility that the worship ritual was done for Dangun. In case of Old Chosun, the speculation might not be easily ruled out. However, Dangun could not be easily speculated by us, as the subject of worship rituals performed by peoples of the other Korean kingdoms. However, considering that most of Korean kingdoms were known to be founded by descendants of Old Chosun, the possibility could not be easily denied even for the countries.
한국어
글쓴이는 이 글에서 강화도 참성단을 통해서 만주지역에 남아 있는 한민족관련 제사유적과 그 대상, 그리고 그 후대로 이어지는 전승과정을 알아보았다. 만주지역에서 제사유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지금부터 5500년경 홍산문화후기 부터이다. 이 시기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공통된 특징은 산에서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제사장의 형식은 시대마다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홍산문화시기는 조상신에 대한 제사장과 조상신에 대한 제사를 지내던 사람이 같은 지역에서 공존하는 것을 볼 수 있고, 하가점하층문화시기는 부족적인 제사장과 권력연맹체의 제사장은 다른 지역에 분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후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 등에서 나타나는 조상에 대한 제사는 제사장과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과 같은 지역에 자리하지 않고 서로 다른 자리에 위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제정이 분리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지낸 제사의 대상이 단군이었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되어야 하는 건가 하는 것이다. 고조선은 그 자체만으로도 단군을 설명할 수 있으나 고구려나 신라는 특별한 설명이 없으면 그들이 단군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이미 문헌에서 고구려, 신라는 고조선의 후예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고, 심지어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조선의 시조는 단군으로 보고 있는 것 등을 볼 때,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을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 한반도에 남아 있는 단군관련 제사장은 참성단이 남아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강화도 참성단은 한민족의 전통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참성단의 의미를 21세기에서 다시 음미해보고 되살려야 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I. 머리말
 II. 참성단의 위치 및 특징
 III. 한국의 단군에 대한 고대 제사유적
  1. 신석기시대 유적
  2. 청동기시대 제사 유적
 IV. 맺음말
 [參考文獻]
 

키워드

참성단 홍산문화 하가점하층문화 국동대혈 조선유민 Chamseungdan Hongshan culture Lower Xiajiadian culture State cave Old Chosun Drifting people

저자

  • 복기대 [ Bok Gi Dae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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