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idioms are special part of Chinese word and vocabulary, Chinese culture plays an important role in production and application of Chinese idioms. The rhetoric in Chinese idioms are originated from Chinese culture. This article deals with the relation between Chinese idioms and Chinese traditional culture from Chinese ways of thinking , cultural psychology , sense of beauty and character Chinese. Idioms are the cream of the Chinese language, which contain abundant connotations of the Chinese national culture. Idioms have both historical value and cultural value, most of which come from ancient Chinese historical writings and from which we can acquaint ourselves with the style and features of the ancient Chinese national costume , the concept as well as the etiquette and institution. Study of idioms is a reliable way to pursue the Chinese national culture. Chinese idioms not only bear a marked brand of the Chinese national cultural psychology. but also reflect the characteristics with its own features. It is typical cultural an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to advocate a harmonious aesthetics, ethics-based concept of the family, introversive psychological features and the unique way of thinking.
한국어
本 논문은 중국어 속에 다양하게 나타나는 成语와 중국 민족문화의 밀접한 관련성을 분석 하였다. 중국 민족이 가지고 있는 문화의 전통이 成語 속에 표현되는 여러 가지 형태에 대하 여 그 중에서도 정신도덕관, 중국에서 자생한 도교와 외부로부터 전래된 불교의 의미가 담긴 표현, 중국민족이 살아가는 동안 세대를 넘나드는 표현, 자연조건과 지리환경에 대하여 표현 하는 성어의 방법, 그리고 중국인이 성어를 통하여 표현하는 심미적 정서와 생산방식, 그밖에 역사에 대한 표현, 또, 신화전설의 의미를 표현하는 방법 등, 중국인이 성어를 통하여 나타내 는 방식을 성어의 표현 등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는 결국 중국인이 표현하는 成語 속에서 중국 민족의 물질생활과 정신적 생활의 단면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심지어 중국인이 표현하는 각종 방식의 성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까지 말하는 이도 있다. 중국 민족문화의 구석구석이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중국 민족 문화의 진실을 비치는 거울이 되고, 또, 비추어진 문화적 소질은 그들이 가지는 특성이며, 양심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중국어로 표현 되는 성어는 중국인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