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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

전문 용어의 형태론 -지침으로서의 전문 용어 형성 원칙을 중심으로
Morphology on Terminology -focusing on the formation principles of terminology as a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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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집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293-323
  • 저자
    최형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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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erminology is treated in the purview of Language policy. So far the goal of terminology standardization and systematization have been achieved from bottom-up. From now on that must be accomplished from top-down also through a guide such as formation principles. 10 formation principles are presented in this paper as a guide. They are ‘monosemy’, ‘transparency’, ‘consistency’, ‘appropriateness’, ‘economy’, ‘unity in the fields of studies’, ‘derivability’, ‘linguistic correctness’, ‘preference for native language’ and ‘easy language’. Especially ‘derivability’ and ‘linguistic correctness’ among these principles are mainly concerned in morphology. ‘Monosemy’, ‘transparency’, ‘consistency’, ‘appropriateness’, ‘economy’ and ‘unity in the fields of studies’ are based on the semantic concept of terminology. Finally, ‘preference for native language’ and ‘easy language’ are contributed to the guide on cultural aspect.
한국어
언어 정책의 대상으로서의 전문 용어는 2005년 7월부터 시행된 국어기본법과 국어기본법 시행령에 그에 대한 표준화와 체계화의 필요성 및 그 절차가 명문화하였다. 지금까지의 전문 용어에 대한 아래로부터의 정비에 더하여 지침으로서의 전문 용어 형성 원칙을 마련하는 것 은 위로부터의 전문 용어 정비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를 겨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전문 용어 형성의 원칙은 그동안 제시된 것들을 존중하되 국어의 현실을 반영하고 지침으로 형상화할 수 있는 것들을 간추리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문 용어의 형성 원칙들 가운데 지침의 대상이 될 만한 것으로 ‘일의성’, ‘투명성’, ‘일관성’, ‘적합성’, ‘경제성’, ‘학문 분 야 간 통일성’, ‘파생성’, ‘언어적 정확성’, ‘모국어 선호’, ‘쉬운 말’의 10가지를 선정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특히 ‘파생성’과 ‘언어적 정확성’은 형태론의 측면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들이다. ‘일의성’, ‘투명성’, ‘일관성’, ‘적합성’, ‘경제성’, ‘학문 분야 간 통일성’은 모두 전문 용어의 ‘개념’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의미의 측면을 강조한 원칙들이다. 한편 ‘모국어 선 호’와 ‘쉬운 말’은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전문 용어 형성에 대한 지침 마련을 위해 필요하다고 보았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전문 용어의 비중
 3. 전문 용어의 개념과 단어성
 4. 전문 용어의 형성 원칙
  1) 기존의 전문 용어 형성의 원칙
  2) 지침으로서의 전문 용어 형성의 원칙
  3) 전문 용어 형성 원칙으로서의 ‘파생성’
  4) 전문 용어 형성 원칙으로서의 ‘언어적 정확성’
 5.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언어 정책 전문 용어 표준화 체계화 정비 형성 원칙 지침 language policy terminology standardization systematization management formation principles guide

저자

  • 최형용 [ Choi, Hyung-Yong | 이화여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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