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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

북한 농업협동화 제재 소설의 갈등 양상의 허와 실 -천세봉의 장편소설 <석개울의 새봄>을 중심으로
The Study on conflicts in DPRK’s agricultural cooperative movement novels -based on Cheon Sebong’s A New spring in Suckg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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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집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215-234
  • 저자
    김미, 김영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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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1950s,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made the old small-peasant economy a part of the socialist reform in line with the concept of socialism, and started its agricultural cooperative movement in countrysides. According to the lines on socialism and the countryside policies of the DPRKLabor Party, the cooperative movement was thoroughly promoted ,which brought great changes to the peasant’s way of thinking, values, family structures, social relations and so on. Meanwhile, this reform had provided plenty of subjects for literature and openned a wider space for creation. At that time, works about agricultural cooperative movement kept coming out from DPRK writers. These works described vividly the movement and complicated relationsof different levels and classes, as well as contradictions and conflicts brought forward. The famous novel A New spring in Suckgaeul by Cheon Sebong is one of the representatives,which fully displays the DPRK’s agricultural cooperative movement. Through focusing on the contradictions and conflicts and the inner meanings within the novel, this essay studies the connections between the DPRK’s agricultural cooperative movement and the related literature writings.
한국어
지난 세기 50년대 중반 북한은 사회주의 이념에 따라 낡은 소농경제 형태에 대한 사회주 의적 개조의 일환으로 농촌에서 농업협동화를 실행하였다. 북한의 농업협동화는 북한노동당 의 사회주의 노선과 농촌정책에 따라 위로부터 아래로 강력하게 추진되었는데 이는 농민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가정구조와 사회관계 등 각 방면에서 거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동시에 이 는 문학창작에 풍부한 소재를 제공하고 넓은 예술적 공간을 열어주었는바 당시 북한문단에는 농업협동화를 반영한 독특한 문학작품들이 대량으로 속출하였다. 농업협동화를 반영한 문학 작품들에서 농업협동화 과정에서의 부동한 계급과 각이한 계층의 동향 및 그들 지간의 복잡 한 관계와 그로 인한 모순 갈등들이 특히 주목된다. 본고는 북한의 농업협동화를 가장 잘 반영하여 전범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천세봉의 장편 소설 <석개울의 새봄>의 갈등 양상의 허와 실을 밝힘으로써 북한 농업협동화 운동 및 그 문 학적 대응 양상의 일단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면서
 2. <석개울의 새봄>의 갈등 양상
  1) 적대적 갈등
  2) 비적대적 갈등
 3. <석개울의 새봄>의 갈등 양상의 허와 실
 4. 나오면서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미 [ Kim, Mee | 중국 광동외어외무대학교 ]
  • 김영희 [ Kim, Yeong-Hee | 중국 광동외어외무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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