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mainly discusses the transnational population flow and transnationalism in the era of globalization and focuses on Chinese Korean’s transnational population flow and social network. In 1990s, Chinese Korean began to go abroad, firstly for visiting relatives and then mostly for working. Now there are more than 500,000 Chinese Korean working all around the world every year. Taking the social network as the starting point, this paper analyzes the changes in family and geo-relation during the labor mobility and studies the influence those changes put on the economic and social development in the original residential area.
한국어
본 논문은 현지 조사자료에 기초하여 조선족의 초국적 인구이동과 이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주목하였다. 연구 결과, 초국적인 인구이동이 조선족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의 기초적 요인이고, 이동지에서 형성된 조선족 타운이 결절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혈연과 지연은 연결요인으로 되고 있음을 밝힐 수 있었다.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으로 조선족은 지역적 농민집단에서 초국적 시민집단으로 변신하였으며, 이에 따라 많은 새로운 연구쟁점들이 부각되고 있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며 Ⅱ. 초국적 인구이동의 형성과 현황 Ⅲ. '조선족타운' - 초국적 네트워크의 결절점 Ⅳ. 전통적 연결망의 확산에 기초한 글로벌 네트워크 Ⅴ. 나오면서 - 조선족 글로벌 네트워크의 이론적 현실적 의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초국적 인구이동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transnational population flowtransnationalismChinese Koreansocial network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설립연도
1988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