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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간 문화콘텐츠 영화교류와 재일코리언
A Study on the Korean-Japanese Roles in Cultural Interchange between KOREA and JAPAN (Focused on the Film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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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0호 (2009.08)바로가기
  • 페이지
    pp.92-129
  • 저자
    손미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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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orean popular culture can be seen and met whenever and wherever in Japan nowadays. Korean culture, so called 'Hallyu', is not a temporary boom any more but it is rather a type of
culture settling down in Japan. However, as the cultural exchange goes on and on, it is a task that needs to be solved to have a group of professionals who can become mediator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refore, it is meaningful to see the roles of Korean-Japanese in film industry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what their roles are at this moment. In this study, it is analyzed as a result that Korean-Japaneses have done various roles in Japan during the 50 years of the time when the two countries' cultural exchange was banned.
First, Korean-Japaneses have been the provider of cultural contents both direct and indirect ways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other words, while normal Korean-Japaneses have
been indirect provider of various materials of the contents, Korean-Japanese film directors produced movies as direct providers of cultural contents. And they have maintained and
enlarged spaces in Japan to communicate with Korean cultures, also playing a role of mediator. Korean-Japanese roles in the coming future is expected to be more active as the two countries' cultural exchange is getting expanded.
Moreover, this study, which shows Korean-Japanese roles in exchanging their culture, is expected to stimulate the studies of the roles of Koreans in interchanging cultures between Korea
and various other countries : Korean-Chinese in China, Korean-Russian in Russia and Korean-American in America. Finally these studies will help 700,000 Koreans residing in other countries to work as a mediator between Korea and Global world.
한국어
현재 일본에서 한국의 대중문화 상품은 원하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류는 이제 일시적인 ‘붐’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써 정착해 가고 있다.
한ㆍ일간 문화콘텐츠 교류가 활발해지면 질수록 한국 내 문화콘텐츠교류에 있어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가 그룹의 부재는 숙제로 남는다.
한ㆍ일간 문화콘텐츠 영화교류가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재일코리언이 어떤 위치에 있으며 중개자로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조망해 보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
재일코리언은 한국과 일본의 대중문화 교류가 전면적으로 금지되었던 지난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일본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첫째, 재일코리언은 한ㆍ일간 문화적 주체로서 역할과 직ㆍ간접적으로 콘텐츠 공급자로서 역할을 해왔다. 즉, 무명의 재일코리언들은 그들 자신이 소재 공급자 역할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콘텐츠 공급을 해왔으며, 재일코리언 영화감독의 경우 재일코리언 영화작품을 통해 직접적으로 콘텐츠 공급을 해왔다. 둘째, 일본 시장 내 한국문화콘텐츠 소통공간의 유지와 확대와 한ㆍ일간 영화교류의 중개자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이들 재일코리언의 역할은 한ㆍ일간의 문화콘텐츠 교류가 활성화가 진전됨에 따라 재일코리언의 역할을 더욱더 활발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ㆍ일간 문화콘텐츠 영화교류와 재일코리언의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콘텐츠 교류에서 재중 동포인 조선족,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콘텐츠 교류에서 재러 동포인 고려인, 한ㆍ미간 문화콘텐츠 교류에서 코리언 아메리칸의 역할과 의의에 대한 연구를 촉발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70만 해외한인들이 전지구화시대, 글로벌 문화콘텐츠 시대에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로서 역할을 해 나가는데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한ㆍ일 문화콘텐츠 영화교류의 역사적 추이
  1. 대중문화개방 이전 한ㆍ일간 영화교류
  2. 대중문화 개방 이후 한ㆍ일간 영화교류
 Ⅲ. 일본 국내에서 재일코리언 영화인에 의한 한ㆍ일 문화콘텐츠 영화교류
  1. 재일코리언 1세대 : 영화라는 매체를 통한 한ㆍ일의 연결
  2. 재일코리언 2세의 영화 : 영화를 통한 소통의 모색
  3. 재일코리언 3세의 영화 : 영화를 통한 ‘내부의 타자’성찰
 Ⅳ. 재일코리언의 한ㆍ일간 영화교류에 있어서 역할 및 전망
  1. ‘한ㆍ일간 교류 주체’로서의 역할
  2. 재일코리언 영화감독에 의한 콘텐츠 공급자로서의 역할
  3. 일본 시장 내, 한국 문화콘텐츠 소통공간 유지와 확대
  4. 한ㆍ일간 영화교류의 중개자로서 역할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손미경 [ Son, Mi Gyeong | 문화도시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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