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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정당시스템과 가족정책의 연관성 분석
The relationship of between Norwegian Party System and Family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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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상황과 복지 바로가기
  • 통권
    제30호 (2010.08)바로가기
  • 페이지
    pp.163-196
  • 저자
    한경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106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s aim is to explore why the Norwegian family policy has been noted as ‘ambivalence’ or ‘dualism’ through analyzing of the Norwegian party system.
To do this, I based on the Korpi’s(2000) family policy models- General family support, Dual earner support-and presented the relationship of between the party system and family policies and ideology: (1) Labour Party-Left bloc-public child care-Genderequality (2) Christian People Party, Conservative Party-Right bloccash- for-care benefit-Freedom of choice.
First, In 1998 Norway introduced a cash-for-care scheme. The reform was supported by the political parties of centre and right(Christian People Party, Conservative Party and Center Party)
and opposed strongly by the political parties of the left(Labour Party and Socialist Left Party).
Second, In 2005 the new center-left government decided to maintain the cash-for-care scheme. Because this was a concession to the coalition partner the Center Party which still supported the scheme.
Third, In 2003 the center-right government was pressured into a political agreement on a reform introducing maximum payment of daycare by the majority opposition(including the Progress Party). And the center-right government(2001~2005) had to recognize that sufficient child-care services were necessary as part of the free choice policies.
한국어
이 논문은 노르웨이 가족정책의 이중적 구조를 확인하고 정당시스템과의 연관성 속에서 그 원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코르피(Korpi)의 가족정책 분류체계를 빌려 두 가지의 가족정책과 정당 간의 연관성을 전제하였다. 이는 ① 노동당-좌파성향-유급부모휴가/공적 보육시설-젠더 평등 ② 기독인민당/보수당-우파 성향-아동가정양육수당-자유 선택으로, 이를 통해 1998년 아동가정양육수당, 2003년 공적 보육시설 보육료 상한제도입과 공적 보육시설의 ‘완전 보장’(full coverage)정책을 분석하였다.
첫째, 1998년 아동가정양육수당의 도입은 기독인민당이 보수당과 중앙당 간의 정치적 연립에 의한 합의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전제②에 부합된다.
둘째, 중도-좌파의 정권 획득 후에도 아동가정양육수당이 존속된 이유는 연립 파트너인 중앙당에 대한 양보, 존중, 정치적 타협에 의한 것이다.
셋째, 2003년 도입된 공적 보육시설의 보육료 상한제와 공적 보육시설에의 ‘완전 보장’은 집권당인 중도-우파 내각이 좌파정당의 주장을 지지한 것으로 이는 그들의 정책적 담론인 ‘자유선택’과 부
합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노르웨이의 이중적 가족정책 형성은 경쟁적 다당제에 의한 연립내각의 구성, 좌우 이념정당의 존재, 종교정당의 강력한 영향, 중앙당과 진보당의 성장이라는 특징을 지닌 노르웨이의 정당시스템과 관련이 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초록
 Ⅰ. 문제제기
 Ⅱ. 이론적 배경
  1. 정당시스템과 가족정책의 연관성
  2. 연구 틀
 Ⅲ. 노르웨이 정당시스템의 특징
  1. 배타적 지배정당에서 경쟁적 정당시스템으로의 변화
  2. 기독인민당의 영향
  3. 중앙당과 진보당의 성장
 Ⅳ. 노르웨이 정당시스템과 가족정책
  1. 아동가정양육수당제도 도입과 유지
  2. 공적 보육시설 비용의 상한제 도입과 완전 보장(full coverage)으로의 움직임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노르웨이 가족정책 정당시스템 아동가정양육수당 공적 보육시설 norwegian family policy party system cash-for-care benefit publicly financed daycare services

저자

  • 한경헌 [ Han Kyung Hun | 인하대 행정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 [Critical Social Welfare Academ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한국에 사회복지학이 도입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땅의 사회복지 연구자들이 이러한 국제적, 국내적인 변화에 대응하여 과연 학문적, 실천적 영역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학계는 학문적 자주성, 엄밀성, 실천성 등 모든 영역에서 사회복지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복지국가를 향한 장도에서 사회복지연구자들이 주도적 역할을 못하는 것은 사회복지학을 업으로 삼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자성의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우리 사회복지연구자들은 국내외적으로 사회복지를 둘러싼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기존의 태도를 반성하면서 사회복지학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학술단체의 필요성을 공감하였다. 이에 그동안 현실 속에서 한국의 사회복지를 고민해 온 한국사회복지학연구회, 사회와복지연구회, 연세사회복지연구회 회원들은 새로운 사회복지 학술단체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는 새로운 학술단체를 창설하는 목적과 향후 새 학술단체의 운영의 원칙으로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한국 사회복지학의 자주성 확보이다. 둘째, 실천성의 정립이다. 셋째, 우리는 여타 분과학문과의 적극적 교류를 통한 개방성을 확보할 것이다. 넷째, 우리는 사회복지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과학적 엄밀성을 추구할 것이다. 다섯째, 우리는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제 단체와의 적극적인 학문적 협력을 통해 사회적 연대성을 강화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상황과 복지 [Journal of Critical Social Welfare]
  • 간기
    연3회
  • pISSN
    1229-280X
  • 수록기간
    1996~2011
  • 십진분류
    KDC 338 DDC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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