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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들의 돌봄의 가족화 정책 : 부모휴가와 아동가정양육수당정책에 나타나는 아버지 상(像)의 상이성
Care-familisation Policy of Scandinavia : Parental Leave and Child Home Care Allow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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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상황과 복지 바로가기
  • 통권
    제30호 (2010.08)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62
  • 저자
    윤승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105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difference in conception on rights and roles of father that are different in Nordic countries affects familisation policy of care. Since 1970s, familisation policy had rapidly spread among Nordic countries and gender equality became common value in nordic society. In particular, Nordic countries attempted to change parental roles in family policies, and the results are “working motherhood” from defamilisation policy and “caring fatherhood” from familisation policy. However, there are differences in parental roles that Nordic countries aim to, and such differences are clearer in formation and results of familisation of care. This study argues that formation and results of familisation policy of care could be closely affected by how roles of father are recogni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suggest significant implications to consider measures to enhance father’s participation in care by re-establishing parental roles in Korea, a society whose level of familisation policy is still lower.
한국어
이 글은 북유럽 국가들 간의 상이한 아버지 권리와 역할의 개념 차이가 돌봄의 가족화 정책(부모휴가제도와 아동가정양육수당제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 본 연구이다. 1970년대 이후 북유럽국가들의 가족정책은 급속히 확대되고, 북유럽 사회에서 젠더 평등은 공통된 가치로 자리매김한다. 특히 북유럽 국가들은 가족정책을 통해 부모 역할의 변화를 시도하는데, 탈가족화 정책을 통한 일하는 어머니 상과 가족화 정책을 통한 아동을 돌보는 아버지 상이 그것이다. 하지만 국가들 간 지향하는 부모의 역할은 차이가 나타나는데, 특히 가족화 정책형성과 결과에서 그 상이함은 명백해짐을 알 수 있다. 스웨덴의 경우, 돌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버지의 권리 뿐아니라 아버지 자신의 인격 발달도 중요시 하 ‘현대적 아버지’ 상을 강조하며, 노르웨이는 돌봄에 대한 의무가 강조된 ‘좋은 아버지상’을 강조한다. 반면 덴마크에서는 양육자로서의 아버지의 권리를 옹호하지 않으며, 부성을 기반으로 한 권리가 거의 없다는 특징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핀란드의 경우는 신가족주의를 지향하며, 아동의 돌봄에 있어서 여전히 어머니가 주된 양육자이고 아버지는 어머니를 보조하는 ‘보조적 돌봄자’ 역할에 머물러 있다. 이 연구에서는 아버지 역할이 어떻게 인식되느냐에 따라 가족화 정책형성 뿐 아니라 그 결과에 밀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가족화정책 수준이 미약한 한국 사회에서 부모 역할에 대한 재정립을 통해
돌봄의 남성 참여를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요한 함의를 가진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돌봄의 탈가족화
  1. 기존의 (탈)가족화 논의 및 한계
  2. 돌봄의 가족화 개념 정의
 Ⅲ. 북유럽 돌봄의 가족화 정책: 부모휴가(아버지 할당제)와 아동가정양육수당제도
  1. 스웨덴: 현대적 아버지의 권리 강조
  2. 노르웨이: 좋은 아버지로서의 의무 강조
  3. 덴마크: 돌봄에 대한 아버지 권리의 부재
  4. 핀란드: 보조적(junior) 아버지 상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북유럽 돌봄의 가족화 정책 부모휴가(아버지 할당제) 아동양육수당 아버지 상(像) Scandinavia(Nordic countries) care-familisation policy parental leave daddy quota child home care allowance fatherhood

저자

  • 윤승희 [ Yun Seung Hee |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 [Critical Social Welfare Academ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한국에 사회복지학이 도입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땅의 사회복지 연구자들이 이러한 국제적, 국내적인 변화에 대응하여 과연 학문적, 실천적 영역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학계는 학문적 자주성, 엄밀성, 실천성 등 모든 영역에서 사회복지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복지국가를 향한 장도에서 사회복지연구자들이 주도적 역할을 못하는 것은 사회복지학을 업으로 삼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자성의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우리 사회복지연구자들은 국내외적으로 사회복지를 둘러싼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기존의 태도를 반성하면서 사회복지학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학술단체의 필요성을 공감하였다. 이에 그동안 현실 속에서 한국의 사회복지를 고민해 온 한국사회복지학연구회, 사회와복지연구회, 연세사회복지연구회 회원들은 새로운 사회복지 학술단체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는 새로운 학술단체를 창설하는 목적과 향후 새 학술단체의 운영의 원칙으로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한국 사회복지학의 자주성 확보이다. 둘째, 실천성의 정립이다. 셋째, 우리는 여타 분과학문과의 적극적 교류를 통한 개방성을 확보할 것이다. 넷째, 우리는 사회복지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과학적 엄밀성을 추구할 것이다. 다섯째, 우리는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제 단체와의 적극적인 학문적 협력을 통해 사회적 연대성을 강화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상황과 복지 [Journal of Critical Social Welfare]
  • 간기
    연3회
  • pISSN
    1229-280X
  • 수록기간
    1996~2011
  • 십진분류
    KDC 338 DDC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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