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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락 반주음악의 변천
The Transition of Pogurak Accompanimen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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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2집 (2010.08)바로가기
  • 페이지
    pp.33-60
  • 저자
    강영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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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angakjeongjae(Court Dance, 唐樂呈才)Pogurak(抛毬樂) has been performed almost without
exception from its inception of Koryo dynasty in 1073 through Chosun dynasty to this day. In this study, the transition of Pogurak accompaniment music is examined except for the dance motions.
The accompaniment music can be divided into the following three stages.
Stage 1:Dangakbanju in early Chosun.
Stage 2:Hyangdangkyoju(鄕唐交奏) in late Chosun
Stage 3:Modern and contemporary Hyangakbanju
In the first stage, it uses Chinese Saak(詞樂) such asJeolhwaryong(折花令), Suryongeumryong
(水龍吟令), Sopogurakryong(小抛毬樂令) and Chungpyungakryong (淸平樂令). In the second stage, Sangryongsan, Samhyundodeuri and Taryong are played. In the third place, Samhyundodeuri, Taryong and Heottentaryong are used with abbreviation of Changsa.
한국어
당악정재인 포구락은 고려 문종 27(1073)년에 들어와서 고려와 조선조에서 널리상연되었으며, 현재에도 오락성과 전통성으로 인해 상설공연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상연되는 종목이다. 당악정재이던 포구락이 언제부터 변화하게 되었는지 문헌과 영상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본고에서는 포구락 춤사위에 대한 논의보다는 반주음악의 변천에 중점을 두어 전개하였다. 󰡔고려사󰡕악지와 조선초기의 󰡔악학궤범󰡕에서 당악곡인 <절화령(折花令)>, <수룡음령(水龍吟令)> 등의 반주음악을 사용하던 포구락은 조선후기인 󰡔완역집성 정재무도 홀기󰡕(1893∼1901)에서는 향당교주를 사용한다. ‘향당교주’란 조선전기에는 악기 편성을 지칭하는 당악기와 향악기의 합주를 뜻하였으며, 조선 후기에는 악곡 명으로 쓰였다. 악곡은 주로 처용무와 포구락 등의 정재 반주 음악으로 쓰였으며, 관악영산회상의 <상령산>만을 의미하였다. 20세기에 이르러 포구락의 반주음악은 관악영산회상<상령산>을 제외하고 관악영산회상 중 함녕지곡(삼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을 사용하게 된다. 현재 국립국악원에서 공연되는 대부분의 포구락은 시간의 길고 짧음에 구애받지 않고 <상령산>이 아닌 <삼현도드리>로 시작되며, 공연시간은 6~9분 정도이다. 1988년의 공연은 <삼현도드리>가, 1998년의 공연은 <자진타령>이 포구락 반주음악으로 기반을 잡게 된다. 포구락의 반주음악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조선전기의 당악으로 30~40분 정도 소요되고, 둘째는 조선후기의 향당교주로 20분 정도의 곡이다. 셋째는 20세기의 관악영산회상 모음곡인 8분 정도의 곡이다. 조선전기의 당악은 󰡔고려사󰡕와 󰡔악학궤범󰡕의 문헌에서 보이며, 중국의 사악(詞樂)인 <절화령>, <수룡음령>, <소포구락령(小抛毬樂令)>, <청평악령(淸平樂令)>의 구성곡이다. 조선후기의 향당교주는 󰡔정재무도홀기󰡕에서 보이며, <화봉삼축지곡>, <천하태평지곡>, <구오강령지곡>,<팔천춘추지곡>, <만년장환지곡> 등의 아명을 지닌다. 20세기 관악영산회상 모음곡은 <상령산>이 제외된 <삼현도드리>, <타령>, <자진타령>으로 구성된다. 포구락의 반주음악은 당악이 향악화하는 과정에서 혹은 궁중음악이 무대화되는 과정에서 축소되고 빨라진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공연에서는 죽간자가 하는 구호와 무용수가 부르는 창사가 생략되었다.

목차

I. 머리말
 II. 문헌에 보이는 포구락 반주음악
 III. 포구락 공연에서 나타나는 반주음악
 IV. 마무리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향당교주 절화령 수룡음령 소포구락령 창사 Hyangdanggyoju Jeolhwaryong Suryongeumryong Sopogurakryong Changsa

저자

  • 강영애 [ Kang, Young-Yeah | 한양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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