浅析汉语新词语 - 以 '中国语言生活状况报告' 公布的2006-2008汉语新词语和网络流行语为例 -
Analysis of the Chinese New Words - On the new words listed in “Language Situation in China(2006-2008)” and popular in internet - 천석한어신사어 - 이 '중국어언생활상황보고' 公布的2006-2008한어신사어화망락류행어위례 -
From 2005 the Chinese Government makes a briefing on language using the year before. There is a part on this report specially describing the new appeared words. According to this report there appeared 171 new words in 2006, 254 in 2007, and 359 in 2008. Besides these new words actually there are much more of them being used on the internet. For the foreigners, should they learn these new words? If the teachers teaches these new words to the students, how should they introduce so many words and in what way? On the other hands, even to the Chinese living in China, many “new” words are “new” to them too. Even so, we had better introduce some of the new words to students. Because these by learning these new words students can easily understand the developing Chinese living situation and Chinese. One of the best way to learn these new words is the grouping them. many of the new words are grouping words, eg, in 2008, there was Olympic Game in Beijing, so there are many new words concerning Olympic. Another way of making new words is like “X+Slave”, “S+gate” etc. So when we master the making ways of the new words, these new words will not be as “new” and difficult as they looks.
한국어
중국 교육부산하 ‘중국언어문자공작위원회’에서는 해마다 이전 연도의 언어, 문자사용 상황에 대한 보고(中国语言生活状况报告)를 발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보고 내용에는 해마다 그 이전 연도의 신조어 통계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것은 2006년 171개, 2007년 254개, 2008년 359개의 신조어이다. 그렇지만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조어는 이 보고에서 발표하고 있는 신조어보다 훨씬 많다. 이런 신조어를 한국의 중국어 학습자에게 소개할 필요가 있는지, 소개한다면 어떻게 소개해야 하는지, 이런 고민에서 출발하여 본문을 작성했다. 작성하는 과정에서 신조어에 대한 소개는 이 보고에서 나열한 총 784개의 신조어에 만 국한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신조어는 그 내용이 더 중요하지, 몇 백 개라는 숫자는 인위적인 통계를 통해 나온 숫자이기 때문에 이 많은 신조어를 한국의 중국어 학습자에게 다 소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다만 이런 신조어 가운데 같은 부류의 어휘가 많기 때문에 한데 묶어서 소개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거의 모든 신조어는 문화적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모르고서는 이 단어의 뜻을 알 수가 없는 것이므로 때문에 이런 신조어가 나타나게 된 원인조사를 통해 그 단어에 있는 중국인들의 정치, 경제, 문화, 생활 등 여러 면의 정보를 더 많이 알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신조어라고 해서 많은 중국인이 다 알고 또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많은 중국인조차 발표된 신조어에 대하여 모르는 경우가 많고, 논쟁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중국인도 모르는 단어를 우리가 배울 필요가 있겠는가 하 는 생각을 가져서는 더욱 안 된다고 본다. 오히려 이런 신조어를 접하면서 현대의 중국문화와 중국어를 배우는데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