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definitely big different points of view between Liu Zhong yuan and Han Yu about the relation of Heaven and human being. Many of Liu Zhong yuan's writings are mentioned about Heaven and human being, especially , , , , , , these are important. Liu Zhong yuan was against not only Tian-Ren response, but also against Tian-Ming determinism. He didn't accept that there's will in Heaven and maintained his attitide not to accept Tian-Ming also. Liu Zhong yuan claimed that there was nothing related with Tian-Ming on those changes from misfortune to blessing or changes from distortion to rightness, but he claimed that they are up to human's will only. On his point of view, he established a new tradition that human can change those by his own effort against this idea that it can't be changed because it's already been fixed traditionally by Tian-Ming. Therefore, I'm going to discuss something about Liu Zhong yuan's Tian-Ren relations. First, the issue about the formation of Heaven and its shape. Secondly, the issue that there's no relation between Heaven and human being. Lastly, the issue of offence about Tian-Ren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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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관계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유하동의 천인관계에 대한 견해는 한창려의 천인관계에 대한 견해와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경향을 보인다. 유하동은 양한시기 이래로 계승되어 온 천인감응론에 반대의 입장을 견지했을 뿐만 아니라 천명결정론에 대해서도 확고하게 반대의 입장을 나타냈다. 유하동은 하늘에 의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고, 또 인간의 힘으로 바꿀수 없는 천명(天命)이란 것이 존재한다는 것도 믿지를 않았다. 유하동은 “재앙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으며, 굽은 것을 곧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 그것들은 천명에 달린 것이라기보다 우리들 인간의 힘에 달린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즉 유하동은 재앙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고 굽은 것을 곧은 것으로 바꿀 수 있으며, 전통적으로 바꿀 수 없는 천명이라고 생각되는 것들도 모두 인간의 힘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상과 같은 유하동의 천인관계론의 내용을 하늘의 형성과정과 하늘의 형태 그리고 하늘 과 인간의 관계 등등의 문제를 중심으로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목차
국문요약 1. 序言 2. 天의 형성과 그 형태 3. 天人不相預 및 天人感應論에 대한 부정 4. 結言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유하동천인감응천인관계유학당나라Liu He dongTian-Ren responseTian-Ren relationsConfucianismTang Dynasty柳河東天人感應天人關係儒學唐朝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