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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倭亂期 朝鮮의 倭劍敎育과 『武藝諸譜飜譯續集』의 왜검
The Wae-geom(倭劍) in the Muyejebobeonyeoksokjip(武藝諸譜飜譯續集)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임진왜란기 조선의 왜검교육과 『무예제보번역속집』의 왜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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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바로가기
  • 통권
    제3집 (2006.12)바로가기
  • 페이지
    pp.99-121
  • 저자
    허인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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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Wae-geom(倭劍, Japanese swordmanship) in the Muyejebobeonyeoksokjip(武藝諸譜飜譯 續集) was introduced from Japanese soldiers who had been submitted in Joeseon(朝鮮)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Jeoseon was organized the squad was enlisted boys who talented swordmanship. and then instructed them Japanese swordmanship by the Japanese soldiers who had been submitted in Joeseon and the Korean soldier who had been mastered the Japanese swordmanship. This has caused The Wae-geom to be recorded in the Muyejebobeonyeoksokjip. In the way that be paired with practicing, the Wae-geom in the Muyejebobeonyeoksokjip is similar to the Kyojeon(交戰) than the Wae-geom in the Muyedotongji(武藝圖譜通志). The Wae-geom's Se(勢) in the Muyejebobeonyeoksokjip was named in the chinese style. It was borrowed from the other martial art which came from Chinese. there are two reasons; (1) Korean soldiers already are accustomed to the chinese style. So it was named the chinese style for practicing the skill easily. (2) there are anti-japanese feeling in the Jeoseon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generally. So need to let down that feeling for practicing Japanese swordmanship.
한국어
임진왜란기 조선에 항복해 온 왜인들 중 검술에 능한 也叱己․沙古愁 戒․幹乃飛雲所․幹老愁戒․照音妙牛․呂汝文․山所于등이 있었으며, 이들 중 여여문과 산소우는 아동들의 왜검교습에 종사하였다. 후일의 포수와 살수를 양성하기 위해 설치된 아동대를 통한 왜검 교습은 宣祖27年 12月 庚午 이후에 본격적으로 행해졌으나, 선조 29년(1596) 11월경에 아동대 폐지 논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봐서, 이후 왜검교습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설치초기에는 각 35명 정도로 좌우 邊으로 나누어 실력향상을 도모하였으며, 이후에는 1기를 더 설치해 왜검에 능한 이들의 양성에 주력하였다. 항왜들로부터 전습한 왜검은 이후무예제보번역속집에 수록되었는데, 무예제보번역속집의 왜검은 구체적으로 몸의 이동과 타격부위를 제시하며, 2인이 서로 부딪혀가며 검술을 익히는 형태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왜검보다는 교전과 가깝다는 것을 알려준다. 무예제보번역속집왜검에는 무예도보통지와 달리 중국식 세 명이 붙어 있는데, 이는 조선 병사들이 이미 중국식 세 명에 익숙해져 있으므로, 훈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중국 검법이나, 곤법 등에서 비슷한 동작의 세 명을 빌려왔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기예를 배우는 것에 대한 반감이 사회 보편적으로 퍼져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중국식 세 명을 붙인 것은 일본에서 유래된 검법이라는 점을 희석시키고자 한 의도도 어느 정도 반영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목차

1. 머리말
 2. 壬辰倭亂期  倭劍傳習
 3.『武藝諸譜飜譯續集』의 倭劍
 4.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왜검 무예제보번역속집 무예도보통지 아동대 항왜 여여문 산소우 이영백 The Wae-geom(倭劍 Japanese swordmanship) The Muyejebobeonyeoksokjip(武藝諸譜飜譯續集) The Wae-geom's Se(勢) the Muyedotongji(武藝圖譜通志)

저자

  • 허인욱 [ Heo, In-uk | 강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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