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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제렝 프렐조카주(Angelin Preljocaj)의 ‘Les Noces’ 작품 분석
Analysis of Angelin Preljocaj’s version of “Les No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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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바로가기
  • 통권
    제1집 (2005.12)바로가기
  • 페이지
    pp.231-244
  • 저자
    태혜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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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Les Noces”, is in the repertory of several ballet companies both in Europe and the States, and inspires classical and contemporary choreographers alike. In Angelin Preljocaj’s version of “Les Noces”, there are clear traces of Nijinska’s original in the choreography, but the main connection between the two versions might be the idea of certain traditions as manipulating. In Preljocaj’s version, five couples dance. Their family or friends are not seen, perhaps reflecting that love life and marriage today is more an individual matter. He introduces five passive, human-size rag dolls, dressed as brides, which contrast the passionately red-dressed, strong women. The men certainly manipulate the dolls, often in brutal ways. Preljocaj’s work is described as veers between delicacy and brutality, sometimes alternating between pieces, sometimes within the same piece. This is very clear in “Noces”. The costumes are western, in spite of Preljocaj’s inspiration by Albanian wedding rituals. The idea probably resembles Nijinska’s, to avoid exoticism, and consequently generalise and actualise the ballet. Still, the ballet may be a liberating experience to women “raised to marry”, and Preljocaj’s new version might thus be more in tune with Nijinska’s thoughts and working process, than the plainly revived ones.
한국어
20세기 현대발레의 시대를 연 니진스카의 Les Noces는 당시 너무 혁신적이라는 이유로 무대에 올려지지 못할 뻔 하였으나 대대적인 성공 이후, 지금까지 세계적인 발레단과 안무가들에 의해 각색되어 공연되어지는 대표적인 고전 현대발레작품의 하나이다. 앙제렝프렐조카주(Angelin Preljocaj)는 고전발레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작업으로 Les Noces를 만들었다. 그는 Les Noces를 통해 작품주제에 따라 인식 가능한 몇 개의 법칙을 개발하고 색다른 생각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적인 안무자임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그의 ‘부드러움(delicacy)과 잔인성(brutality)간의 전환’ 이라는 안무 작업 방식을 확연히 제시하고 있다. 앙제렝프렐조카주(Angelin Preljocaj)의 Les Noces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프렐조카주의작품, Les Noces는 ‘결혼은 교묘한 속임수’라는 니진스카 원작의 사고와 그에 따른 작업과정에 유사점이 많다. 둘째, ‘부드러움(delicacy)과 잔인성(brutality)간의 전환’으로 묘사되는 프렐조카주의 안무 작업의 특성이 아 주 잘 나타나 있다. 셋째, 프렐조카주의 Les Noces는 5명의 커플댄스이다. 넷째, 움직임은 주로 남녀가 서로 밀치거나 당기는 힘에 의해서 생성되는 충돌적 움직임을 사용하고 있다. 다섯째, 의상, 인형, 의자를 활용하여 작품의 상징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여섯째, 표현심리- 남성의 폭력적 통제, 이에 항거하는 여성들의 항거와 절망, 그리고 그에 따른 남녀간의 갈등은 상호 비례적 관계에 있으며, 이와 반대로 신부의 결혼에 대한 희망은 이들과 반비례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곱째, 잔인한 폭력적 학대 장면(2장)과 진정한 의미의 결혼에 대한 희망(에필로그) 장면은 결혼의 남녀 불평등 관계를 평등한 관계로 지향할 것을 의미하고 있다.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Les Noces’의 작품 구성
  1. 앙제렝 프렐조카주(Angelin Preljocaj)의 작품세계
  2. ‘Les Noces’ 작품 구성
 III. ‘Les Noces’ 작품 분석
  1. 장면에 따른 안무분석
  2. 시간에 따른 표현심리 강도 분석
  3. 시간과 표현심리에 따른 작품의 긴장감과 밀도
 IV.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앙제렝 프렐조카주 부드러움과 잔인성 안무분석 표현심리강도 Les Norce Angelin Preljocaj Les Norce delicacy & brutality analysis of dance composition intensity of expression psychology

저자

  • 태혜신 [ Tae, Hye-Shin | 한양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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