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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노인의 우울증 및 삶의 질과의 관계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Religion and Depression/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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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회사회사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와 사회복지 바로가기
  • 통권
    제12호 (2010.03)바로가기
  • 페이지
    pp.67-95
  • 저자
    서문진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2204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effect of religion o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people. The 2nd panel data of "g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h, which was survey about 3,512 persons above 65 years old in 2008, was used. As the result of t-test to compare the differences between groups, the elderly group with religion had lower depression and higher quality of life than the group without religion.
However, the result of ANOVA test showed that differences of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among different religious groups wer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With the respondents"f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sex, age, status of spouse/education/ health/income) suppressed, th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xamine the effect on the elderly depression with independent variable of religion, and the resul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t=-4.911, p<.001). The elderly with religion had .922 depression score lower and 2.136 quality of life score higher than the ones without religion. With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to find the effect of participation frequency at religion meeting o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three were statistically insignificance except the difference between "edaily participation"fgroup and "eonce or twice participation per year"fgroup. The "edaily participation"fgroup had 2.73 depression score lower and 10.18 quality of life score higher than the "eonce or twice participation per year"fgroup(t=2.330, p<.05). This study showed that the religion of the elderly people could help solve the psycho-social problems and welfare practice strategy based on religion were needed.
한국어
본 연구는 노인의 종교여부가 심리·사회적 기제인 우울증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08년도에 조사된 제2차「고령화연구패널」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65세 이상 노인 3,512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집단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한 t-검정 결과, 종교가 없는 노인들이 종교가 있는 노인들에 비해 우울증이 높고, 삶의 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각 종교집단별 우울증과 삶의 질 점수의 차이비교를 위해 실시한 분산분석(ANOVA) 결과, 종교집단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응답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성별, 연령, 배우자유무, 교육수준, 건강수준, 소득수준)을 통제하고, 회귀분석을 통해 종교유무를 독립변수로 하여 노인의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t=-4.911, p<.001). 종교가 없는 노인들에 비해 종교가 있는 노인들의 우울증 점수가 .922점 감소하고 삶의 질은 2.136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모임 참여빈도에 따른 우울증과 삶의 질 영향력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거의 매일’참여하는 노인집단과 ‘연1-2회’참여하는 노인집단간의 영향력 차이를 제외하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매일’종교모임에 참여하는 노인들의 우울증은‘연1-2회’참여하는 노인들에 비해 2.73점 낮았으며, 삶의 질은 10.18점 높게 나타났다(t=2.330, p<.05). 본 연구의 결과는 노인의 종교가 심리·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종교를 맥락으로 한 복지실천의 개입전략 도출 필요성을 말해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1. 노인의 활동이론
  2. 종교와 우울증
  3. 종교와 삶의 질
 III. 연구 방법
  1. 연구 문제
  2. 조사대상자 선정 및 표집방법
  3. 측정도구
  4. 분석방법
 IV. 분석 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독립변수의 특성
  3. 종속변수의 특성
  4. 종교에 따른 우울증과 삶의 질 차이 비교
  5. 종교가 우울증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V.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종교 우울증 삶의 질 활동이론 유리이론 참여빈도 religion depression quality of life activity theory

저자

  • 서문진희 [ Seomun, Jinhee | 사단법인 사나섬세 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회사회사업학회 [The Korea Academy of Church Social Work]
  • 설립연도
    2002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교회사회사업학회는 교회를 실천현장으로 하는 임상적 전문사회사업실천을 위한 학술적 연구단체이다. 교회사회사업은 학교사회사업이 학교를 실천현장으로 하고, 의료사회사업이 병원을 실천현장으로 하는 것과 같이 교회라는 독특한 실천현장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복지활동으로서 교회의 정체성과 목적을 위해 실천하며 동시에 전문사회사업 실천방법론을 활용하는 특정한 영역으로서 간학문적 지식체계를 요구한다. 본 학회는 전국의 사회복지학과 또는 사회사업학과의 기독교인 교수들을 비롯하여 교회사회사업 실천전문가들이 교회사회사업학의 발전과 영역확대를 목적으로 학술적으로 노력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와 사회복지 [Church Social Welfear]
  • 간기
    계간
  • pISSN
    2092-5425
  • 수록기간
    2003~2015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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