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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

17世紀 鄕村敎化論과 鄕禮 認識 - 李惟泰, 尹鑴, 朴世采를 中心으로
Edification of Local Community and Understanding of Xiangli on 17th Century Chosun Dynasty
17세기 향촌교화론과 향례 인식 - 이유태, 윤휴, 박세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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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집 (2010.06)바로가기
  • 페이지
    pp.187-208
  • 저자
    김현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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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research for administration and edification of local community on 17th century Chosun dynasty's situation. How did the then confucian intellectual organize and administer local community? Especially This paper looks into these matters with Xiangli(鄕禮: local community's ritual) concept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壬辰倭亂) and the Manchu war in 1636(丙子胡亂), 17th century Chosun's local community was in confusion. So confucian intellectual administered local community and edified residents in local community with Xiangyao(鄕約), Xiangli. However late in the 17th century, Pukbullon(北伐論, the theory of revenge for the Manchu war in 1636) was appeared and it caused the military service and offering a tribute to reorganize. Also commodity money was developed and it caused local community to change. In connection with 17th century local community's reorganizition, I study three confucian intellectuals Lee Yu-Tae(李惟泰, 1607-1684), Yun Hyu(尹鑴, 1617-1680), Park, Se-chae(朴世采, 1631-1695)'s edification of local community and understanding of Xiangli. Lee Yu-Tae, Yun Hyu suggested Ogatong system(五家統制) and Xiangyao's carrying into the whole nation. Park, Se-chae fixed Xiangli(鄕禮; local community's ritual) to be li system(family ritual and nation s ritual), criticized Ogatong system and emphasized self-regulating Xiangyao.
한국어
본고는 17세기 朝鮮의 시대적 상황에서 당시 유교 지식인들의 향촌 운영⋅교화에 대한 인식을 살피는 것이 목적이다. 국가적 차원이나 지방 향촌의 측면에서 향촌 사회를 어떻게 조직⋅운영했는가? 당시의 유교 지식인들은 어떠한 사유 속에서 향촌 사회를 이해했는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본고는 鄕禮라는 개념을 통해서 그 변화양상 및 특징을 살펴보고자 했다. 17세기 초반의 향촌사회는 兩亂을 겪으면서 동요가 있었지만, 유교 지식인들은 자율적으로 鄕約 및 鄕禮를 통해서 향촌을 운영하려는 면모를 보인다. 하지만 17세기 후반부터 北伐論의 제기, 이에 따른 군정 및 공물문제의 사회경제정책과 상품화폐경제의 발전 등 사회경제적 변동과 맞물려 향촌 사회 운영 또한 적지 않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따라서 17세기 후반의 향촌 운영 또한 기존과 다른 양상을 드러낸다. 필자는 이러한 양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五家統 등을 주장한 尹鑴(1617-1680) 및 이와 유사한 주장한 한 李惟泰(1607-1684)를 살폈다. 또한 기존의 향촌 운영에 대한 인식과 향례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기 위해 朴世采(1631-1695) 및 그의 예학사상 등을 중심으로 고찰했다. 이를 통해 五家統制를 기반으로 鄕約 및 鄕禮를 재편하여 국가의 향촌지배 강화하려했던 입장과 五家統制에 회의적 태도를 보이며 자율적 향약과 향례를 강조하는 주장을 살핌으로서 향약의 시행 주체가 지방의 유교지식층에서 지방의 목민관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17세기 후반의 향촌 운영과 향례 인식을 구체화하려 했다.

목차

<논문 요약>
 Ⅰ. 글머리
 Ⅱ. 鄕禮의 의미와 전개
 Ⅲ. 士大夫中心의 鄕村敎化論과 朴世采의 鄕禮인식
 Ⅳ. 五家統制施行과 鄕村運營論
 Ⅴ. 朴世采의 五家統制비판
 Ⅵ. 맺음말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향례(鄕禮) 향약(鄕約) 이유태(李惟泰) 윤휴(尹鑴) 박세채(朴世采) 오가통제(五家統制) Xiangli(鄕禮) Xiangyao(鄕約) Lee Yu-Tae(李惟泰) Yun Hyu(尹鑴) Park Se-chae(朴世采) Ogatong system(五家統制).

저자

  • 김현수 [ Kim, Hyunsoo |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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