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gains charge system is the most representative means to recapture the unearned income along with transfer income tax in Korea.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evaluate the meaning and status of development gains charge system as a means of development gains restitution and to suggest reforming systems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development gains restitution by estimating the amount incurres and recaptured by the development gains system. First of all, three types of development gains were defined by the extent of broadness(narrowness) such as narrowest, narrow, and broad perspectives and the level and rate of development gains restitution were analysed within each type. In the next step, we explore how the change of development gains charge systems influenced by the econo-political factors impact the change of development ggains restitution rate. Results showed that the level of development gains restitution has been extremely low over the past 10 years (1999-2008). In this period, whereas a total of amount induced by the development gains charge system was 2,130 trillion Won, ones recaptured by the development gains system were barely 36.9 trillion (1.7%) in a broad sense, 8.4 trillion (0.4%) in a narrow sense, and even 1.8 trillion won (0.1%). Based on the results, development gains restitution system should be extended to strengthen social equity (cohesion) and increase efficient utilization of land.
한국어
개발부담금제도는 양도소득세와 함께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불로소득 환수 수단이다. 이명박 정부는 경제활성화와 과도한 세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토지이용 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양도소득세의 세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를 연이어 발표하 면서 발생하는 불로소득을 환수할 수 있는 장치는 무력화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는 개발이익의 환수수단으로서 개발부담금제도의 의의와 위상을 평가하고, 개발 이익의 발생 규모와 환수 규모를 추정함으로써 개발부담금제도의 실효성 확대 방 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개발이익을 최협의, 협의, 광의로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로 환수수준과 환수율을 분석하고, 정치경제적인 요인으로 인해 개발부담금제도가 변화하면서 환수율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1999년 이후 최근 10년간(1999~2008년) 개발이익환수의 환수수준 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한 개발이익의 규모는 총 2,130조 원인 반면, 개발이익의 환수 규모와 수준은 광의의 개발이익의 개념에 입각할 때 총 36.9조 원으로 1.7%, 협의의 개발이익 개념에 입각할 때 총 8.4조 원으로 0.4%, 최협의의 개발이익 개념에 입각할 때 총 1.8조 원으로 0.1% 수준 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형평성 강화와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제고하기 위해 개발부담금제도가 개편되어야 할 방향과 개선과제 를 제시하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2. 개발이익 환수의 의의와 선행연구 고찰 1) 개발이익과 개발이익 환수제도의 유형 2) 개발이익환수의 의의 3) 선행연구의 고찰 및 차별성 3. 개발이익 환수규모 추정과 환수율 평가 1) 개발이익 발생규모 추정 2) 개발이익 환수규모 추정 3) 개발이익 환수수준 및 환수율 추정 4) 개발부담금 제도변화와 개발이익 환수율 평가 4. 개발부담금제도 개선방향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개발부담금개발이익개발이익환수제도개발이익환수율Development Gains ChargeDevelopment GainsDevelopment Gains Restitution System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설립연도
1995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